대부업광고비판
- 최초 등록일
- 2009.12.10
- 최종 저작일
- 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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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부업광고비판에 관한 글입니다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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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요즘 케이블TV 광고는 거의 대부업 광고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대출을 1분 만에 받을 수 있다는 달콤한 조건으로 당장 돈이 필요한 사람들의 마음을 현혹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대출에 필요한 서류는 잠깐 동안 보여주고 금융에 관한 법률이나 주의문구도 깨알같이 적혀있습니다. 게다가 1초도 안돼서 다른 화면으로 넘겨버립니다. 광고를 하더라도 정부가 규제를 명확히 해야 합니다. 지상파 방송제한법을 규정하고 공중파나 케이블 방송도 어린이나 청소년이 보는 프로그램에서의 대부업 광고는 제한해야합니다.
지금 TV에서 방영되고 있는 광고 중에 `공익광고`를 제외하면 진실만을 이야기하고 있는 광고는 없습니다. 아주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 수 있는 답입니다. `광고` 란 되도록 짧은 시간동안 특정상품을 최대한 포장하여 사람들을 최대한 현혹시켜 구매 욕구를 최고로 상승시키는 데에 목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광고라는 것 자체가 자신들의 좋은 점 만 부각시키는 것은 어느 광고이든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이 광고의 단점입니다.
독일을 보면 대부업의 금리 2배 이상 처벌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대부업의 이자는 연66%, 우리나라도 독일처럼 대부업에 관한 형사 처벌을 해야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제4금융권은 법적으로 합법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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