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화성음의 종류와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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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화성음이란 코드톤에 포함하지 않는 음을 이용해 코드와 코드, 혹은 멜로디와 멜로디를 잇는 역할을 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물론 아무렇게나 사용하는건 아니구요.. 다음과 같은 법칙이 있죠..
글구..나중에 설명 드리겠지만, 텐션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비화성음은 대체적으로 7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것을 응용하면 더 많은 비화성음이 생겨나지만, 가장 기본적인 것들만 일단 설명 드리자면..

설명 드리기 앞서 역시 준비물이 필요합니다.
1. 음악노트
2. 연필이나 필기구
3. 역시 끝까지 글을 정독할 수 있는 끈기와 악보를 직접 그려볼 수 있는 노력

*이건 앞에서 설명드린 코드와는 달리.. 정말 직접 악보로 그려보셔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제가 직접 악보를 그려서 올리면 좋겠지만.. 제가 포토샵이나 그런거 잘 못다루는 관계로..^^;
암튼.. 꼭꼭 악보로 그려보시길..-_-;

1. 경과음(Passing tone)
코드톤과 코드톤 사이를 순차로 진행하는걸 말하죠.
가령 CM7코드 안에서 G음과 B음이 있을때.. 그 사이에 A를 넣으면 순차적으로 음이 진행을 하죠??
이때 A음이 바로 경과음이 되는겁니다.
단, 주의해야 할점은..A음이 코드 어디에도 포함되지 않아야 한다는 점이죠.. 이건 앞으로 설명할 다른 비화성음에서도 공통으로 포함되는 사항입니다.
주로 약박에 많이 나타나고, 표기는 Pass라고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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