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응급실 신체사정, GCS, 중증외상분석 등 가이드라인
- 최초 등록일
- 2020.11.05
- 최종 저작일
- 20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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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인간호학 응급실 신체사정, GCS, 중증외상분석 등 가이드라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1 신체계통별 신체 사정
1-2 GCS – 글래스고우 혼수척도
1-3 Pupil reflex 사정
1-4 운동기능 사정
1-5 혈역학적 모니터링: 심전도, 중심정맥압, 폐동맥쐐기압, 폐모세혈관쐐기압, 두개내압 등
1-6 기도와 환기 모니터링 : 동맥혈 가스분석, 맥박산소측정법, 폐기능 사정
1-7 신기능 모니터링 : 지속적 신대체요법(CRRT), 투석
2.중환자 간호에 대해 설명하시오.
2-1. CPR
2-2 endotracheal intubation
2-3 tracheostomy
2-4 산소요법, ECMO 및 인공호흡기 관리
2-5. ICP상승 환자 간호
2-6 중증 외상환자 간호
2-7 순환장애 환자 간호
2-8 내분비장애 환자 간호
3-1 기관지확장제
3-2 심혈관계 주요 약물
3-3 신장계 주요 약물 : 이뇨제
3-4 중추신경계 약물: 진정제, 진경제, 신경근차단제, 항경련제
3-5. 항생제
4. 중환자간호의 생의학적 관점 : 장기공여, 임종간호, 사전의사결정 등
본문내용
1-1 신체계통별 신체 사정
신체 사정에서는 시진, 청진, 촉진의 기술을 사용한다. 신체 사정에서 타진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기술이지만, 중환자에서는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
통증 사정은 신체체계와 분리된 부분으로 고려하기 보다는 각 신체체계와 연결지어 시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예를 들어 환자가 흉통이 있다면, 심혈관계 사정과 통합하여 사정하고 기록한다. 각 신체체계를 사정하면서 일반적인 통증 사정 질문을 반복하지 않도록 한다.
통증과 불편감은 환자와 중환자, 간호사 모두에게 무엇인가 잘못되었고, 즉각적인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단서이다. 통증 사정에서는 급성 통증인지 만성 통증인지 구별하고, 관련된 생리적 증상을 파악하며, 통증에 대한 환자의 인지와 감정적 반응을 조사한다.
통증은 매우 주관적인 사정이므로 중환자 간호 실무자들은 환자의 통증을 평가할 때 때때로 자신의 가치를 적용하게 된다.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가능하다면 통증에 대한 환자의 말과 표현을 확인하고, 객관적이며 일관성 있게 통증수준을 평가하기 위해 환자 선호 통증척도(patient-preferred pain sclae)를 사용한다. 만약 환자가 말을 할 수 없다면 중환자 통증관찰 도구(critical caare pain observation tool, CPOT) 또는 행동 통증 척도(behav-ioral pain scale, BPS)와 같이 생리적 징후 외의 통증을 사정하는 도구들을 사용할 수 있다.
신경계
신경계는 모든 체계의 중앙 컴퓨터라 할 수 있고, 중추신경계와 말초신경계로 구성된다. 중환자의 경우 말초신경계의 뇌신경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중추신경계(CNS)를 평가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사정을 진행한다. 약리학적 중재에 더하여 중증질환의 생리적, 심리적 영향은 자주 중추신경계에 빈번히 변화를 가져온다. 대뇌 기능을 사정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지표는 의식수준(LOC)이다. 중환자의 의식수준은 글라스고 혼수상태 척도(Glasgow Coma Scale)를 사용하여 사정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