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음계)&케이던스(종지)
- 최초 등록일
- 2020.10.28
- 최종 저작일
- 20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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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화성학 스케일(음계)&케이던스(종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스케일
2. 케이던스
본문내용
스케일
스케일(Scale)은 ‘음계’라고 하며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도레미파솔라시도’와 같은 음의 진행을 스케일이라고 한다. 기본적으로 도에서 시까지의 음사이에는 12개의음이 있고 이 음들 중에 하나를 꺼내어 순서대로 나열하면 하나의 스케일이 되며 그 종류는 매우 많다.
스케일의 종류
가장 대표적으로 장음계와 단음계가 있으며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음계인 도레미파솔라시도(CDEFGABC)가 C Major Scale : 다 장조이며 장음계의 기본이 된다.
단음계는 A Minor Scale : 가 단조를 기본으로 하며, 단음계를 사용하여 곡은 우울한 느낌이 든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듣는 음악의 대부분은 장음계와 단음계로 이루어져있으며, 일부 장르에서 변형된 단음계를 필요에 따라 사용한다. 그 외에도 8음계나 12음계 등은 자연적으로 사용되어온 음계와 거리가 먼 소리를 통해 새로운 색채의 음악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현대음악 같은 희귀한 경우에 쓰인다.
5음계
펜타토닉 스케일(Pentatonic Scale)라고 하며 우리나라 민요의 '중임무황태'도 5음계의 구성이다. 뿐만 아니라 웬만한 민속 음악들은 거의 지금의 12평균율로 현대화되며 5음계로 분류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완전 5도 음정이 네 번 중첩된 구성으로 협화도와 음악적 맥락을 형성할 수 있는 가장 원시적인 형태의 음계이기 때문이다.
메이저 펜타토닉 스케일 : 장조 5음계 - 1, 2, 3, 5, 6
마이너 펜타토닉 스케일 : 단조 5음계 - 1, 3b, 4, 5, 7b
7음계
7음계는 한 옥타브를 7개의 음으로 나눈 음계이며 장음계(Major Scale), 자연 단음계(Natural Minor Scale), 화성 단음계(Harmonic Minor Scale), 가락 단음계(Melodic Minor Scale), 재즈 단음계(Jazz Minor Scale) 등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