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의 과거(외국,우리나라), 현재, 미래

소개글

사회복지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한 레포트 입니다.
과거는 우리나라와 외국의 역사를 들었고 현재는 현 정부의 복지정책을 다루었습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사회복지의 과거
1) 서양의 사회복지역사
2) 우리나라 사회복지역사

2. 사회복지의 현재
1) 새 정부의 복지정책

3. 사회복지의 미래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사회복지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Ⅰ. 서론
사회복지의 과거, 현재, 미래를 알아보고자한다. 사회복지의 과거에서는 서양의 사회복지역사와 우리나라의 사회복지역사를 다룰 것이다. 우선 서양의 사회복지역사에서는 세단계의 시대로 구분할 수 있는데, 첫째, 빈민법 시대, 둘째, 사회보험 시대와 셋째, 복지국가 시대로 구분하였다. 반면 우리나라사회복지는 근대이전과 일제시대와 미군정시대, 그리고 근대이후의 시대를 구분 하였다. 사회복지 현재에서는 현재 정부인 이명박 정부의 ‘능동적 복지’에대하여 알아보았다. 마지막으로 사회복지 미래에서는 능동적 복지가 훗날에 미칠 영향에 대해 예상해보고 그에 따라 우리나라의 사회복지가 나가야할 방향을 제시하였다.

Ⅱ. 본론
1. 사회복지의 과거
1) 서양의 사회복지역사
(1) 빈민법 시대
① 엘리자베스빈민법(1601년)
- 엘리자베스빈민법에서는 구걸을 금지하였으며, 구호 대상자를 노동가능 빈민, 노동불가능빈민, 요보호 아동으로 구분하였다. 노동가능 빈민에 대해서는 작업장과 같은 시설에서 노동을 조건으로 구호를 제고하였으며, 요보호 아동은 도제로서 봉사하게 하였고, 노동불가능 빈민은 자선원이나 빈민원 등과 같은 시설에서 구호를 제공하였다. 엘리자베스 빈민법은 최초로 구빈에 대한 국가(지방정부)의 책임을 명시했다는 점에서 종전에 산발적이었던 구빈법들을 집대성한 최초의 법이자 복지국가를 향한 국가개입의 전조로서 평가되는 법이었다.
② 정주법(1662년)과 스핀햄랜드법(1795년)
- 정주법은 ‘부랑인 단속법’으로, 농촌인구가 흉작, 인클로저운동 등으로 인해 생활터전을 잃어버리자, 일을 찾아 빈민들이 대규모로 도시로 유입되면서, 도시 교구들은 많은 구빈비용 부담으로 인해 빈민들의 농촌 노동력의 이농과 도시유입을 막기 위해 제정한 법이다. 이 법은 거주지문제를 지방적 관행에서 전국적인 제도로 확대하였으나, 노동자의 이동을 제한함으로서 실업, 요구호자의 숫자 증대를 초래하였고, 원교구조사, 이송비용이 구빈비용보다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하게 됨으로써 구빈행정이 초래하는 비효율의 문제가 발생하였다.
③ 토마스 길버트법(1782년)
- 작업장의 비참한 생활과 착취현상에 대한 구빈행정의 억압적 성격이 완화되는 인도주의적 성격을 띤 것으로, 작업장에서 빈민의 비참한 생활과 착취를 개선하기 위해 노동은 가능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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