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아이들을 보고
- 최초 등록일
- 2009.10.06
- 최종 저작일
- 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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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위험한아이들을 보고 쓴 간단한 감상문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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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선 교육이란 자아발전을 시키고 학생의 능력을 발달시키며 법과 질서 안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가르치는 것 을 말한다 이 영화에서는 위험한 아이들 즉 사회의 문제아 또는 소외받은 계층의 아이들로써 자신이 열등하다고 믿고 선생님을 믿지 않으며 수업의 중요성을 알려하지 않는 아이들이다. 이런 학생들을 맨 처음 본 주인공은 황당해 하면서도 다른 교사들처럼 “대충하다 끝내지머...” 라는 생각을 하지 않고 자신이 교사 또는 교육자라는 본분을 저버리지 않고 아이들을 보통 학생들로 보고 학생들의 잠재력을 인정해주며 아이들을 대한다. 아이들에게 맞는 교육방식이 어떤것이 있을지 연구하면서 책을 사지만 그 책에는 아이들을 어떤 방식으로 길들일 수 있는지 초등학생한테 쓰는 칠판에 이름쓰기 방식 같은 것 만 적혀있어 책을 던저 버리고 만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아이들에게 맞는 교육이란 무엇인가를 여구하며 밤을 세는대...... 주인공의 선택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자신의 교육방식을 맞추는것! 그 다음날 그녀는 아이들이 자연스레 수업에 동참할 수 있도록 자신이 해병대 때 했던 무술의 일종인 ‘가라대’를 아이들에게 가리킨다. 물론 처음 보는 사람은 선생의 회귀한 수업에 비난할 지도 모를 일이지만, 그녀에게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어울리며 그들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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