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우주보다 더 위대하다고.
- 최초 등록일
- 2009.06.08
- 최종 저작일
- 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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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내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우주와 관련된 것을 너무나 좋아하기 때문이다.
처음으로 나오는 건, 우주에 관해서다. 천문학자들은 이 우주의 크기가 반지름이 약 150억 광년 정도 되는 공과 같다고 한다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느낀점
본문내용
대충, 책의 내용은 위와 같다.
내가 이 책을 손에 잡은 자리에서 바로 다 읽어버린 것은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마치 태양부터 명왕성, 그리고 전 우주를 여행하는 착각이 들어서였다.
심장마저 뛸 정도로 재미가 있었는데, 처음 제목에서 느꼈던 황당함이 책을 다 읽고나니, 이제야 그 뜻을 알게 되었다.
태양계의 막내 행성인 명왕성은 1930년 미국의 천문학자 톰보에 의해 발견되었다.
명왕성은 지름이 5,800km이고, 공전주기가 매우 독특해서 때로는 해왕성보다 더 안쪽으로 들어오기도 한다.
태양계에는 행성들 말고도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소행성이다. 소행성대는 그 크기가 매우 다양하고, 간격 또한 일정하지 않지만 주로 화성과 목성사이에 밀집 되어 있다.
우주에는 이 같은 행성, 소행성들 뿐 아니라 예측하기 힘든 혜성이란 것도 존재한다. 물론 ‘핼리혜성’과 같이 정체가 알려진 혜성도 있지만, 예측도 못하는 혜성들도 꾀나 있다. 혜성의 본체는 대부분 지름이 10km이하의 얼음 덩어리와 먼지들로 구성되어 있고, 태양에 가까이 접근할수록 얼음의 증발이 심해지고 고체 입자들도 가스압에 의해 방출되면서 주위에 ‘코마’라 불리는 대기를 형성하면서 밝게 빛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