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전시회
- 최초 등록일
- 2009.05.16
- 최종 저작일
- 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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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도현대미술: 세 번째 눈을떠라展> 전시회 감상문 입니다.
목차
1. 레포트용 표지 (전시회포스터를 이용한 깔끔한표지)
2. 전시회 관람 계기, 섹션소개
3. 작품별 감상내용
본문내용
이번 전시는 이런 인도의 역사적, 문화적 배경과 함께 조화와 충돌과 혼돈, 선과 악, 사랑과 미움, 순수와 욕망, 빛과 그림자, 슬픔과 기쁨, 아름다운 모습과 흉한 상처, 부와 빈곤, 고층건물과 토담집, 철학과 미신, 전통에 물든 보수와 급진주의 등 이 복잡하고도 모든 것이 공존하는 곳 인도. 이런 인도가 탄생시키고 발전시킨 인도 미술은 급성장 하고 있는 인도의 경제와 미술시장의 확대 와 함께 주목되고 있는 시점에서 볼만한 전시라는 점에서 기대와 함께 미술관을 찾았다.
27명의 아티스트와 단체의 작품 100여 점과 구상적-서사적 양식을 특징으로 하는 60년대와 70년대 “바로다 파” 에 속한 작가들부터 70년대 후반에 태어난 작가까지 포함하며, 다양한 작품과 전시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작품들 그리고 참여작가의 대표작들로 구성이 되어있었다.
전시장은 1. 프롤로그: 여정들, 2. 창조와 파괴: 도시풍경, 3. 반영들: 극단의 사이에서, 4. 비옥한 혼란, 5. 에필로그: 개인의 집단/기억과 미래 라는 다섯 섹션으로 구분된다
1. 프롤로그: 여정들
가장 처음 만난 작품은 전시실 입구 중앙에 있던 바르티 케르 <피부는 자신의 것이 아닌 언어를 말한다>와<심리적 푸가>이다. 두 작품은 크기와 색깔부터 눈길을 끌었다.
먼저 <피부는 자신의 것이 아닌 언어를 말한다> 작품은 실물크기 만한 코끼리의 크기에 놀라기도 하였지만, 코끼리의 피부는 수 백만 개의 정자모양 빈디 로 덮여 있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