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론 논문자료
- 최초 등록일
- 2020.10.28
- 최종 저작일
- 20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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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개인주의와 이기주의의 팽배로 인한 아동복지실천의 어려움"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개인주의와 이기주의의 팽배로 인한 아동복지실천의 어려움
2. 본론: 체계적이고 여러 행정부처 및 민간복지단체와의 협업을 통한 장애인 지역특수학교 설립 및 유지 관리
3. 결론: 장애인 지역특수학교 설립을 통한 계층 간 통합 및 인간성의 회복을 실현
본문내용
헌법 제31조의 조항 “모든 국민은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받을 권리를 가진다.”란 전제조건은 사족이 필요 없는 내 자식, 남의 자식이란 개념과 상관없이 당연히 지켜져야 할 과제이다. 30여년의 대몽항쟁 이후 쌍성총관부에 의한 원나라의 통제, 경술국치에 의한 일제 강점기 시기 외세의 지배 등을 겪으면서 나라 없는 설움을 수도 없이 겪은 국내의 경우와 2,000여년전 나라를 잃고 세계각지 떠돌면서 같은 핍박과 근대들어 홀로코스트를 겪은 이스라엘의 경우처럼 국외의 셀 수도 없이 많은 역사적 사례를 통하여 살펴보면, 문화와 민족, 국가를 지키기 위한 교육이 제대로 서 있다면 언제라도 국가를 세울 수 있다는 2,000여년 만에 나라를 다시 세운 탈무드로 대표되는 이스라엘의 건국 경우와 아무리 강대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한 지역 및 세계를 재패한다 하여도 교육이 부족하면 역사에 흔적도 거의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사라지는 고대의 아틸라 제국 및 몽고제국의 경우처럼 남의 자식이라 등한시하고 내 자식만을 위한 교육에만 신경 쓴다면 민족적 결속력이 없는 그런 나라는 언제 다시 나라를 잃어도 이상하지 않은 경우를 다시 겪게 될 것이다 보니 ‘칼보다 강한 것은 펜이다’란 명제에 더해서 홍익인간의 정신을 다시 한 번 새겨보아야 할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