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지하철 연락운임 정산에 관한 연구
(주)학지사
- 최초 등록일
- 2015.03.25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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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대한교통학회
ㆍ수록지정보 : 대한교통학회지 / 52권
ㆍ저자명 : 김찬성, 신성일, 안승범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문헌연구
Ⅲ. 수도권 지하철 네트워크 성장과 승객수 증가추이
Ⅳ. 운임정산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이슈
Ⅴ. 결론 및 정책적 제언
참고문헌
한국어 초록
서울 수도권은 1974년 서울역에서 청량리간 지하철 1호선이 개통된 이래로 지난 30년 동안 꾸준히 지하철 노선연장의 증가를 경험해 왔지만, 최근 1995년에서 2004년 10년간 서울 지하철 2기의 개통과 인천 지하철 l호선의 개통은 괄목할 만한 노선팽창이었다. 대중교통 육성정책으로 급격한 영업노선 연장을 경험하였지만, 다수의 공공성이 강한 운영기관의 존재를 야기하였다. 앞으로 2008년에는 민간 자본을 유치하여 현재 건설 중인 노선이 민간업체에 의해 기존 노선과 연계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본 연구는 수도권 내에서 다수의 대중교통운영기관이 통합된 운임체계 하에서 영업할 때 발생하는 공공부문간 운임수입관련 정산문제와 그 해결방안에 대한 사례 연구를 소개한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1974년에서 시작해 2004년까지 적용된 정산방법 및 사용된 자료 이슈를 소개하며, 현재 버스와 지하철, 지하철간 환승할인정책으로 야기되는 수단간 정산이슈가 소개된다. 마지막으로는 향후 민간 부문이 영업함에 따라 예상되는 공공부문과의 운송수입금 배부무제와 정책적 이슈 등을 소개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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