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만들기와 울리히 백의 위험사회
- 최초 등록일
- 2024.02.29
- 최종 저작일
- 2021.10
- 7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8,000원
소개글
"마을만들기와 울리히 백의 위험사회"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I. 서 론
II. 본 론
1. 사회복지쟁점세미나에서 들은 강의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하시오.
1) 마을만들기
2) 선택이유
3) 변화된 자신의 생각
2. 울리히 백의 말이 코로나19에서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를 서술하고, 이것을 극 복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시오
1) 코로나19로 인해 부를 축적하는 사람들
2) 코로나19로 인해 위험에 처한 사람들
3) 위험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
III. 결 론
IV. 참고 문헌
본문내용
코로나19는 울리히 벡의 위험사회에서 제시한 초국가적이며 비계급적 위험의 한 형태라 할 수 있다. 우리가 선진국이라고 믿어왔던 유럽과 북미에서 사망자가 비현실적 속도로 증가하는 상황을 보면 선진사회라고 해서 새로운 형태의 위험에서 안전하지 않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은 전 세계에 엄청난 변화를 몰고 왔다. 지구촌을 지배해온 획일적 관행과 틀이 깨졌다. 새로운 일상의 기준 즉 뉴노멀(New Normal) 시대가 열린 셈이다. 코로나19가 일으킨 공포감 속에서도 미래에 펼쳐질 혁신적 삶에 대한 기대도 나타나고 있다.
현재 전 세계는 코로나19로 인하여 미국, 일본, 한국 등 전 세계적으로 퍼지고 있어 심각한 지구촌의 경제적 침체를 야기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의 경우 바른 대응으로 인하여 중국보다는 피해가 적지만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는 지금 코로나19로 인하여 질병과의 전쟁선포 중이다. 사실상 코로나19로 인하여 지구촌이 큰 몸살을 앓고 있다. 더구나 코로나19 같은 초월적 위험은 일회성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일지 모른다. 빌 게이츠가 ‘글로벌 전염병으로 10억 명도 죽을 수 있다’라고 경고했듯 코로나19가 아닌 또 다른 전염병이 우리를 덮칠 가능성도 충분하다. 그런데 전염병만이 우리의 삶을 위협하는 초월적 위험일까? 누군가 의도를 갖고 잘못을 범하지 않아도 현대사회의 부산물로 발생하는 기후위기와 같은 환경문제, 인공지능 발달에 따른 실업 문제, 저출산에 따른 고령화 문제 등 우리 삶을 위협하는 상황은 앞으로 더 많아질 것이다.
인권, 의료, 여성, 노동, 커뮤니티 케어와 마을만들기, 사회복지사 등의 사회복지쟁점세미나 강의는 사회복지에서 제기되고 있는 쟁점들을 다룬다.
참고 자료
유범상, 정연정, 사회복지실천기술론, 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2017
김수현, 포스트 코로나시대 세계화의 판도가 달라진다, 머니투데이, 2020
홍찬숙, 울리히 벡, 커뮤니케이션북스, 2016
보건복지부, http://www.mohw.go.kr/react/index.jsp
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34297
천지일보(http://www.newscj.com)
대전일보사]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427113
비마이너(https://www.beminor.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38)
네이버, https://newsstand.naver.com/?list=ct8&pcode=335&rndLocation=last
다음, https://www.daum.net/?t__nil_top=refre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