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쟁점세미나) 사회복지사, 인권, 노동, 여성, 마을만들기, 공공의료 등 사회복지쟁점세미나에서 들은 강의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하시오

소개글

1. 사회복지사, 인권, 노동, 여성, 마을만들기, 공공의료 등 사회복지쟁점세미나에서 들은 강의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하시오. 이 강의가 인상적인 이유와 이를 통해서 변화된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시오.

2. 울리히 백은 ‘부는 상층에 축적되지만, 위험은 하층에 축적된다’라고 말했다. 코로나19는 인류에게 큰 위험이다. 울리히 백의 말이 코로나19에서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를 서술하고, 이것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시오

목차

1. 사회복지사, 인권, 노동, 여성, 마을만들기, 공공의료 등 사회복지쟁점세미나에서 들은 강의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하시오. 이 강의가 인상적인 이유와 이를 통해서 변화된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시오.
1) 여성복지에 대한 주제소개
2) 여성복지강의를 통해 변화된 생각과 인상 깊었던 이유

2. 울리히 백은 ‘부는 상층에 축적되지만, 위험은 하층에 축적된다’라고 말했다. 코로나19는 인류에게 큰 위험이다. 울리히 백의 말이 코로나19에서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를 서술하고, 이것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시오
1) 코로나19로 인해 부를 축적하는 사람들과 위험에 처한 사람들에 대한 서술
2) 위험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 서술

본문내용

1) 여성복지에 대한 주제소개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복지의 영역은 말 그대로 국가적 차원의 개입, 즉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들을 떠올리기 쉽다. 예를 들면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나 보호가 필요한 집단부터 떠올리게 된다. 그러나 각자의 삶 가까이부터 복지가 존재하고 있다. 바로 성(gender)에 관한 여성 복지다.
강의 서론에서 언급하였듯, 대한민국 헌법 제11조 “모든 국민은 법 앞에서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 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라는 법의 명제가 있지만 여성은 여러 유형의 차별을 경험한다. 여성주의는 여성이 경험하는 차별과 불평등이 개인적 차원에서 발생하지만 근본적으로 사회적 구조와 기제에 의해 발생한다고 인식하는 것을 말한다. 여성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기본적으로 누려야 할 권리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있음을 영역별로 살펴보고 그 대안을 고민하는 것이 바로 여성 복지이다. 여성복지는 이번 정부 들어서 핵심 주제로 거론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전망이 상당히 밝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2) 여성복지강의를 통해 변화된 생각과 인상 깊었던 이유

한국에 거주하는 여성으로써, 또 복지학도로 여러 현장을 경험해보면서, 여성 복지 쟁점에 대한 강의가 인상 깊었던 이유는 크게 세 가지가 있다.

참고 자료

"나는 페미니즘에 분노했다"…등돌린 여성들 왜? [이슈 속으로]
http://www.segye.com/newsView/20190118002532?OutUrl=naver
/세계일보/2019.01.18
국세청, 유리천장‧성차별 심각... “4급 승진 3년 넘게 차이”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061
/여성일보/2020.10.12
육아휴직, 임신 중에도 마음껏 사용하세요
https://www.nocutnews.co.kr/news/5431527 /CBS노컷뉴스/2020.10.20
취준생, 겨울이 무섭다…"코로나 취업한파에 쪼개기 알바도 다행"
https://www.news1.kr/articles/?4111360 /NEWS1/2020. 11. 7
절망적인 '소상공인의 날'…멈추지 않는 폐업 행렬
https://www.fnnews.com/news/202011041436063265 /파이낸셜뉴스/2020. 11. 4
[속보] 재난지원금 효과 끝났다…7월 소비 6.0% 감소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8313555i /한국경제/2020. 8. 31
서울 깜깜이 확진 10.9%→16.5%…"일상 속 집단감염 지속"
https://newsis.com/view/?id=NISX20201102_0001218924&cID=10201&pID=10200
/뉴시스/2020.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