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용작물학2 D형) 콩과 벼를 같은 면적에 재배할 때 벼에 비해 콩의 수량이 적은 이유와 재배ㆍ생리적인 특성
- 최초 등록일
- 2022.03.10
- 최종 저작일
- 20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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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정보
학과 |
농학과 |
학년 |
4학년 |
과목명 |
식용작물학2 |
자료 |
6건
|
D형 |
콩과 벼를 같은 면적에 재배할 때 벼에 비해 콩의 수량이 적은 이유와 재배ㆍ생리적인 특성을 설명하시오.
콩과 벼를 같은 면적에 재배할 때 벼에 비해 콩의 수량이 적은 이유와 재배ㆍ생리적인 특성을 설명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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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콩과 벼를 같은 면적에 재배할 때 벼에 비해 콩의 수량이 적은 이유와 재배ㆍ생리적인 특성을 설명하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콩의 생장 및 생리적 특징
1) 영양생장기
2) 생식생장기
2. 벼의 생장 및 생리적 특징
1) 영양생장기
2) 생식생장기
3. 콩과 벼를 같은 면적에 재배할 때 벼에 비해 콩의 수량이 적은 이유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벼와 콩은 우리 인류의 역사 시작과 거의 기원을 같이 하는 재배역사가 매우 긴 작물들이다. 콩의 경우 동아시아 지역이 재배 기원지로 알려져 있으며 벼는 품종에 따른 재배 기원지가 여러 곳인데 그중에서도 아시아종은 우리나라에서 선사시대에도 재배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작물이다.
이러한 긴 재배 역사는 벼와 콩을 이용한 다양한 식문화를 완성했다. 벼와 콩은 영양적으로도 매우 우수하지만, 두 작물들은 생리적으로 중요한 차이를 가지고 있다.
콩은 밭에서 자라는 작물이며 벼는 논에서 자라는 작물이다. 생육적온도 콩보다 벼가 더 높다. 벼는 고온다습한 환경을 좋아하는 반면 콩은 밭보다는 좀 더 서늘한 환경을 좋아하며, 척박한 토지에서도 잘 자라는 편이다.
또 다른 특징은 콩과 식물은 식용작물 중에서는 유일하게 뿌리혹박테리아와의 공생을 통하여 질소를 암모늄으로 변형하여 사용할 수 있는 질소고정작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두 작물의 생리적 차이는 생육과도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본론에서는 콩과 벼를 같은 면적에 재배할 때 벼에 비해 콩의 수량이 적은 이유를 두 작물의 재배ㆍ생리적인 특성 토대로 설명하도록 하겠다.
Ⅱ. 본론
1. 콩의 생장 및 생리적 특징
콩은 콩과에 해당하는 1년생 초본식물이다. 일반적인 밭에서도 잘 자라지만 척박한 토지에서도 잘 자라는 편이라 경사진 노지에서도 잘 자란다. 품종마다 차이가 있으나 조생종은 90일, 만생종은 160일 정도 생육한다.
참고 자료
류수노 외, 『재배학원론』,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2016.
채제천, 『쌀 생산과학』, 향문사, 2005.
박순직 이종훈, 『식용작물학』,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