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용작물학2 D형(콩과 벼를 같은 면적에 재배할 때 벼에 비해 콩의 수량이 적은 이유와 재배ㆍ생리적인 특성을 설명)
- 최초 등록일
- 2021.06.25
- 최종 저작일
- 2021.02
- 7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000원
과제정보
학과 |
농학과 |
학년 |
4학년 |
과목명 |
식용작물학2 |
자료 |
6건
|
D형 |
콩과 벼를 같은 면적에 재배할 때 벼에 비해 콩의 수량이 적은 이유와 재배ㆍ생리적인 특성을 설명하시오.
콩과 벼를 같은 면적에 재배할 때 벼에 비해 콩의 수량이 적은 이유와 재배ㆍ생리적인 특성을 설명하시오.
|
목차
Ⅰ. 서 론
Ⅱ.본 론
1. 콩의 재배
2. 콩의 생리적 특성
3. 벼에 비해 콩의 수량이 적은 이유
1) 벼의 재배
2) 벼에 비해 콩 수확이 적은 이유
Ⅲ. 결 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학자들은 세계 인구가 2025년에 80억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우리나라역시 약 5,000만 명이 넘는 수준의 인구가 있다. 이렇게 많은 인구가 지구상에 살고 있는데 세계인구 중에서 10억 명 이상은 굶주리거나 영양부족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한다. 밀, 쌀, 옥수수, 보리는 세계 4대의 식량작물로 꼽힌다. 밀은 구미 각국의 주식이며 쌀은 아시아의 주식이다. 세계 곡물생산량을 보면 곡물 총 생산량 중에서 쌀과 밀이 차지하는 비율이 매우 높다. 쌀을 제외한 작물은 밭작물이며 열대지방과 아프리카에서는 서류나 잡곡을 많이 이용한다.
우리나라 식량작물을 살펴보면 1998년 미곡이 차지한 비중은 79.5%였다. 2000년에 81.%% 2002년 81.1%, 2007년 81.8%로 2000년대 이후 약간 증가하였고 서류 재배면적도 증가하였지만 맥류 재배면적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
식량안보에 대해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는 자국민에게 만족할 품질 좋은 식량을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장소에 입수할 수 있고 이런 상태를 장기적으로 보증할 수 있는 상태로 정의하고 있다. 식량은 가용성과 접근성, 안정성, 안전성의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OECD 가입국가에서 우리나라의 식량자급은 우량 농경지의 감소와 경지 이용률 저하로 30% 이하이다. 세계 최하위 자급률을 유지하고 있다. 앞으로 식량자급률은 더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식량주권수호 차원에서 식량자급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이다.
이런 상황에서 농업계는 작물에 대한 세부적인 연구가 진행되었고 최대한 많이 수확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서 생물이 가장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요건을 맞추는 일을 하고 필요한 조건을 찾는 일을 해왔다. 대표적인 콩에 대해서 본론을 통해 알아보고 벼에 비해 콩의 수량이 적은 이유에 대해서 서술하겠다.
참고 자료
조재영 외(1997) 전작(4정) 식용작물학 II. 향문사.
류수노 외(2017) 식용작물학 II.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