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산식품이용학) 수퍼푸드(super food)는 영양분석의 특정한 측면이나 전반적인 영양밀도를 바탕으로 건강한 효능이 있다고 여겨지는
- 최초 등록일
- 2021.08.20
- 최종 저작일
- 2021.08
- 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000원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1. 수퍼푸드(super food)는 영양분석의 특정한 측면이나 전반적인 영양밀도를 바탕으로 건강한 효능이 있다고 여겨지는 식품에 사용하는 마케팅 용어로서, 2002년 미국의 한 잡지사가 10대 식품을 선정한 바 있다.
☞ 10대 식품(귀리, 아몬드, 녹차, 블루베리, 마늘, 브로콜리, 연어, 시금치, 토마토, 레드와인) 중 본인이 1가지 식품을 선택하고 그 식품이 훌륭한 식품이 갖추어야 할 조건들에 근거하여 설명하시오.(40점)
2. 발효식품(fermented food)은 전통적으로 식품의 저장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법으로 시작되었으나 미생물의 작용에 의해 새로운 성분이 합성되어 가치가 창출된 좋은 식품으로 인정받고 있다.(30점)
☞ 본인이 좋아하는 발효식품을 1가지 선택하고 해당 식품의 제조와 특성, 가치에 대하여 서술하시오.
목차
1. 고품질의 레드와인이 갖추어야 하는 조건
2. 치즈의 가치
3. 출처
본문내용
레드와인은 우리나라에서 기성 세대는 잘 선호하지 않는 주종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는 사람들이 즐겨 마시는 대표적인 주종이다. 레드와인은 이름 그대로 붉은색을 띈 와인을 가리킨다. 우리나라에서는 적포도주라고 부르기도 한다. 레드와인은 화이트 와인과는 다르게 껍질을 없애지 않고 발효를 시키며 통 안에서 숙성을 시키기 때문에 레드와인 고유의 검붉은색을 띄게 된다. 레드와인의 맛은 기본적으로는 약간 떫은 편이다. 레드와인의 색을 결정하는 것은 포도껍질이다. 껍질을 제거하지 않는지 혹은 그러한지에 따라서 레드와인이 될지 혹은 화이트 와인이 될 지가 결정된다. 포도껍질에서 최대한 많은 빛깔과 맛을 우려내야 하기 때문에 레드 와인을 발효할 때에는 화이트 와인을 발효할 때에 비해서 더 고온에서 발효가 이루어진다. 어느정도 원하는 색깔을 얻게 되면 고형물을 분리시켜서 압착 작업을 수행해야 한다. 와인의 맛을 더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서는 2차 발효를 진행해야 하며 그 다음에는 여과를 해야 한다.
레드와인은 상온과 동일한 온도에서 마셔야 한다. 레드와인은 일반적으로 고기 요리와 궁합이 더 잘 맞는다. 주로 프랑스산 레드와인이 유명하며 프랑스 외에는 아르헨티나나 미국, 칠레,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지에서도 많이 생산된다.
참고 자료
농축산식품이용학, 안종건 외,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치즈는 우리 몸에 좋을까, 케미컬뉴스, 2019.09.25.
초보자의 레드와인 고르기...품종부터 확인하자. 중앙일보, 2015.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