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철학의 이해(정리)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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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탈레스(Thales : BC.640-550?)
2. 아낙시만드로스(Anaximandros : BC.610-540?)
3. 아낙시메네스(Aaximenes : BC.585-528?)
4. 피타고라스(BC.580-500?)
5. 헤라클레이토스(BC.530-470)
6. 파르메니데스(BC.540-470)
7. 엠페도클레스(BC.492-432)
8. 아낙사고라스(BC.500-428)
9. 데모크리토스(BC.460-370?)
10. 플라톤(Platon : BC.427-347)

본문내용

▶철학이란?
: 문제 자체를 문제 삼는 학문. 문제에 대한 답을 제공하기 이전에 그 문제의 의미는 무엇인지, 그 문제를 묻는 것이 왜 중요한지, 그 문제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어떤 전제를 받아들여야만 하는지 등에 관심을 갖는다. 철학자들은 그들의 답보다도 그들이 던진 질문 때문에 철학사에 남게 된 경우가 상당히 많다.

[고대철학(Ancient Philosophy)]
◎탈레스(Thales : BC.640-550?)
- 밀레토스(Miletos) 학파
- 일원론자, 근원을 재료로 설명
- 과학을 바탕으로 함.

“만물의 근원은 물이다.”

Q) 탈레스의 답이 틀렸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그가 최초의 철학자로 남았을까?
1. ‘만물의 근원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졌기 때문
→ 이 질문이 전제하는 것은?
① 만물의 근원(arche-출발점, 기원)이 있다.
② 우리에게 보이는 것 이면에 더 중요한 것이 있다. → 우리가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것들이 근원적이지 않다는 것.
▶이유 –우리가 경험하는 것은 대게 변한다
⤷변하는 것은 근원적이라고 하기 어렵고, 변하지 않는 것에 대한 궁금증을 만문의 근원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제기했다고 볼 수 있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