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의 특징과 효능 및 영양성분 (식품학)

소개글

브로콜리의 특성과 영양성분/ 효능 및 활용방법에 대한 자료입니다.

브로콜리의 역사를 시작으로 특징과 종류, 영양성분, 효능, 생활 속 활용법, 의과별 효능, 좋은상품 선별요령, 요리방법등을 총체적으로 정리한 자료입니다.

그림을 첨부하여 과제, 발표시 다양한 정보가 많아 유용한 자료입니다.

목차

브로콜리의 역사(유래)

브로콜리의 특징

브로콜리의 분포와 종류
(1) 브로콜리의 분포
(2) 브로콜리의 종류
① Broccoli 브로콜리
② Cauliflower 컬리플라워
③ Cabbage 배추류

브로콜리의 영양성분

브로콜리의 효능
(1) 심장을 보호하고 혈압강하에 도움
(2) 철분 풍부 (여성에게 좋음)
(3) 백내장을 예방
(4) 탁월한 노화방지 효과
(5) 튼튼한 영양소
(6) 비타민 U 풍부한 위장병의 명약
(7) 셀레늄 성분이 강력한 항암작용
(8) 노화 방지
(9) 스트레스 예방
(10) 골다공증 예방 (뼈를 튼튼하게 해줌)
(11) 비타민 C가 레몬의 2배, 감자의 7배

브로콜리의 약이 되는 기능
-항암작용
-피부미용
-노화방지
-감기예방

브로콜리 좋은 상품 선별요령

브로콜리에 관한 궁금증
▷ 브로콜리는 어떻게 먹는 것이 좋을까?
▷ 브로콜리 과다 섭취시 문제점
▷ 브로콜리 조리시 주의사항

Tip

브로콜리를 이용한 요리
☞ 브로콜리 손질하기

참고문헌

본문내용

5. 브로콜리의 효능
(1) 심장을 보호하고 혈압강하에 도움
혈관 건강에 해로운 지방,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고 혈압을 조절하는 칼룜이 풍부하다. 미국에서 10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브로콜리, 차, 양파, 사과등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한 식품을 즐겨 먹으면 심장병 발생 위험이 20%나 줄어든다.
(2) 철분 풍부 (여성에게 좋음)
빈혈을 예방하는 철분 함량도 100g 중 1.9mg으로 야채 중에서 단연 으뜸으로 특히 한 달에 한 번씩 생리로 인해 출혈을 하는 여자들이 꼭 먹어야 할 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7. 좋은 상품 선별요령
(1) 좁쌀 크기만한 작은 꽃송이들이 많이 피지 않은 것일수록 품종이 좋다.
(2) 브로콜리를 고를 때에는 꽃봉오리의 모양이 수북하고 밀도가 높은 것이 좋다. (3) 줄기가 짧고 윤기가 있으며 잎을 눌러보아 단단한 것으로 구입한다.
꽃봉오리처럼 몽실몽실 송이가 진 브로콜리로 한 송이씩 떼어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좋다.
(4) 봉오리가 황색이나 다갈색을 띄고 줄기 부분이 갈라진 것은 바람이 든 것으로 피한다.
(5) 줄기를 잘라낸 단면이 싱싱하고 봉오리가 단단하며 가운데가 도도록하게 솟아올라 있는 것, 꽃이 피기 전의 것을 고른다.

8. 브로콜리에 대한 궁금증
▷ 브로콜리는 어떻게 먹는 것이 좋을까?
② 기름에 볶아 비타민 A 흡수
노화 방지에 효과적인 비타민 A가 풍부하게 들어 있는 브로콜리는 기름에 볶으면 비타민 A의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참기름에 볶으면 비타민 C·E를 2배로 흡수할 수 있다. 또한 올리브오일에 볶아서 재두고 먹는 방법도 좋다.

9. Tip
☞ 브로콜리 손질하기
(1) 브로콜리 줄기는 억센 부분을 떼어낸다.
브로콜리 줄기를 만져보면 부드러운 부분이 있는가 하면 억센 부분이 만져진다. 억센 부분의 줄기나 필요 없는 잎은 칼로 떼어내고 사용한다.
(2) 작은 송이로 나눈다.
브로콜리를 손질할 때에는 우선 단단한 줄기 끝부분을 잘라내고 칼끝으로 한 줄기씩 작은 송이로 잘라내는 것이 좋다. 작은 송이로 나눠주면 씻기도 좋고, 요리하기도 편하기 때문이다.
(3) 소금물에 씻는다.
송이를 나눈 브로콜리는 소금물에 담가 깨끗하게 씻는다. 이렇게 하면 불순물도 제거되고 색도 선명해진다.
(4) 끓는 소금물에 데친다.
대부분 브로콜리는 끓는 물에 데쳐서 조리하는데 진한 초록색이 빛 고운 연한 녹색으로 변하면 바로 건진다.
(5) 큰 송이는 +자로 칼집을 낸다.
송이가 큰 브로콜리를 데칠 때는 줄기 부분에 사진과 같이 +자로 칼집을 내면 빨리 익는다.
(6) 데친 브로콜리는 차가운 물에 담근다.
파랗게 데친 브로콜리는 곧바로 찬물에 담가 식힌다. 그래야 브로콜리가 더 이상 물러지지 않고 아삭아삭하며, 색깔 또한 선명하게 유지할 수 있다. 물이 적으면 곧 미지근해지므로 물을 몇 번 갈아주는 것이 좋다. 냉동시킬 재료라면 물에 담그는 것보다는 부채로 식히는 것이 좋다.

참고 자료

* 몸에 좋은 색깔 음식 - 고려원북스 (전경원 지음) 2005

* 몸이 예뻐지는 건강 웰빙법 - 이지북 (이영림 지음) 2006

* 21C 웰빙 가공 저장 음식 - MJ미디어 (김은실 외 지음) 2005

* 식탁위의 혁명 - 시공사 (이종임 지음) 2004

*“웰빙식품 38가지” 완준권저 청연출간

* 식품재요사전 - 한국식품영양학회 감수

* 식품영양학사전 - 한국식품영양학회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