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유전공학을 이용한 기능성식품(황금쌀)
- 최초 등록일
- 2008.12.23
- 최종 저작일
- 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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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식물유전공학을 이용한 기능성식품(황금쌀)
목차
서 론
본 론
△쌀이 약이 되는 시대가 온다
△ 당뇨병에 효과 있는 쌀
△ 밥을 먹으면 병을 예방한다
△ 베타카로틴 함유량이 높아 노랗게 보이는 유전자 조작 ‘황금쌀’.
결 론
산업적 이용가치의 중요성에 대한 논평
번역:
참고문헌
본문내용
△쌀이 약이 되는 시대가 온다
유전공학으로 필수 영양소 함량 높인 ‘황금미’ 개발…빈국에 만연한 기아와 질병에 효과 기대 한다. 지난해 말 1년 동안 진행한 쌀 협상이 마무리됐다. 올해부터 2014년까지 10년간 관세화 유예를 연장하는 대신 의무 수입 물량을 늘리는 것이었다. 이에 따라 올해 22만5575t(1990년대 소비량의 4.4%)인 수입 물량이 10년 뒤에는 40만8700t으로 늘어난다. 이미 쌀이 중국이나 미국 등지에서 들어왔지만 일반 소비자들은 구경하기 힘들었다. 정부가 수입 쌀을 시장에서 격리시켰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는 6월부터는 소비자들이 할인매장이나 양곡센터 등지에서 수입 쌀을 만나게 된다. 당장 소비자들이 만날 수입 쌀은 전체 소비량의 1%도 되지 않는 2만3천여t에 지나지 않는다.
△ 당뇨병에 효과 있는 쌀
쌀마저 무너지면 식량주권을 잃는다는 목소리도 시장의 흐름을 되돌리기엔 역부족이다. 다국적 곡물 메이저들의 입김에 쌀값이 들썩일 날도 멀지 않았다. 현재 쌀을 수출하는 나라 중에서 상위 5개국의 물량이 전체의 75%를 웃돌고 있다. 그만큼 곡물 메이저의 입김이 강할 수밖에 없는 시장 상황이다. 식생활 변화로 인스턴트 식품과 대체식품의 소비가 늘어나면서 쌀 소비가 줄어들었다지만 쌀을 포기할 수는 없다. 실제로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쌀 소비량은 82kg으로 1990년(119.6kg)에 비해 40kg이나 줄었다. 하지만 쌀 소비량 감소세가 계속 이어지리라 단언하기는 힘들다. 생명공학 기술의 발달에 힘입어 쌀이 진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산 쌀은 육종으로 수확량을 늘리고 청정 재배로 품질을 높여 왔다. 한 지역에서 생산하는 쌀이 소비자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요즘 인도에서는 전혀 새로운 개념의 쌀이 시장에 나올 준비를 하고 있다.
참고 자료
● ‘황금쌀’ (메디&팜스투데이 2005-09-05) 주성하 기자 news@pharmstoday.com
● 기능식품신문, http://www.hfoodnews.com -중앙대학교 인삼산업연구소 연구교수고성권
● 기능성 식품[중앙일보 2005-08-26] 박방주 과학전문기자
● 섬유자원식물연구사업단 http://ynucc.yeungnam.ac.kr/~fiberp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