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의 오해 서평
- 최초 등록일
- 2008.12.13
- 최종 저작일
- 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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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심리학의 오해를 읽고 서평을 쓴것으로 책을 읽는 데에도 도움이 되거나 대체 레포트로도 괜찮을 것입니다.
목차
1. 심리학은 활동적이고 건강하다.
2. 과학으로서의 심리학적 연구 방법
3. 심리학적 연구의 과정
4. 아인슈타인 증후군 극복하기 비판
5. 심리학의 이해
본문내용
심리학의 오해라는 책을 처음 접하였을 때 어느 학문과 다름없이 그 학문에 대한 일반 사람들의 잘못된 인식을 그저 비난 하는 식의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평소에도 심리학에 관심이 많아 심리학입문 책과 범죄심리학 등을 읽으며 공부해왔던 터라 심리학쯤은 그래도 많이 알고 있고 일상생활에도 많이 이용한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심리학의 오해’는 여느 다른 사람에게나 마찬가지로 심리학에 대한 나의 오만을 철저히 깨부수어 주었고 앞으로 심리학을 공부해 나감에 있어서 하나의 길잡이가 되어 주었다.
1. 심리학은 활동적이고 건강하다.
첫 장에서 나의 틀을 철저히 부수는 것은 심리학이 다름 아닌 과학이라는 것이었다. 보통의 상식으로 심리학을 안다고 생각하였고 다른 사람에게 조언을 해 줄때에도 심리학에 능통한 줄 알았어도 결국은 나의 심리학이라 생각했던 것이 내 자신에만 내재해 있는 주관적 생각에 불과했다.
심리학자들이 내어
참고 자료
`심리학의 오해` / K. E. 스타노비치 / 신현정 옮김 / 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