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조형,금속공예 작가와 작품
- 최초 등록일
- 2008.11.30
- 최종 저작일
- 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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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Susan Ewing
수잔 이윙
Leonard Urso
레오날드 어소
Herold O`connor
헤롤드 오코너
Henning Koppel
헤닝 코펠
Albert Paley
알베르트 팔레이
Stanley Lechtzin
David Poston
데이비드 포스턴
william harper
윌리엄 하퍼
위 작가들에 대한 간단한 프로필과 2개 이상의 작품사진과 설명이 포함되어있음.
공예 수업에 처음 들어갔을 때
자신이 원하는 작품 성향과 실제로 하고 있는 나 자신의 성향을
이미 유명한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비교해보는 리포트였습니다.
작가들에 대한 관련 링크가 소개되어있습니다.
목차
Susan Ewing
수잔 이윙
Leonard Urso
레오날드 어소
Herold O`connor
헤롤드 오코너
Henning Koppel
헤닝 코펠
Albert Paley
알베르트 팔레이
Stanley Lechtzin
David Poston
데이비드 포스턴
william harper
윌리엄 하퍼
본문내용
Herold O`connor
http://www.temple.edu/crafts/public_html/mjcc/local/history/biographies/b138.html
점토와 동부식, 알루미늄과 나무 그 밖의 여러 재료를 사용 해 작업함. 고등학교 졸업 후 미술 대학으로 진학하지 않았으나 결국 New Mexico대학에서 본격적으로 귀금속 세공을 시작함.
Henning Koppel
유기적인 형태의 유닛을 연결해 만든 목걸이 혹은 브로치 등을 제작.
내가 금속공예를 하게 된 이유
내가 사는 천안의 버스터미널엔 ‘푸른 조각광장’이 있다. 조각광장으로 자리한 것은 몇 년 되지 않았지만, 그 장소엔 아주 오래전부터 여러 조각들이 마치 야외전시장을 같이 전시 되어있었다. 그 중 10년 전부터 맘에 들었던 로데오하는 사람과 아르망의 수백만 마일의 공통점은 ‘금속’으로 제작되었다는 것이다.
사실 처음부터 좋아했던 것은 아니다. 내가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두 작품도 금속이란 재료의 특성상 세월의 흐름에 따라 처음과는 달라져 있음을 깨달았을 때 비로소 ‘나도 저런 거 하고 싶다’라고 생각하게 됐다. 그밖에 스테인레스 스틸과 알루미늄 등으로 제작된 키쓰 헤링, 문 신의 작품들을 보면서 같은 생각을 했다. 아마 이런 작품들을 가까이서 접할 수 있었던 것이 내가 미술을 하고 금속공예를 하게 된 계기가 아닐까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