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키스칸
- 최초 등록일
- 2008.11.24
- 최종 저작일
- 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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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칭기즈칸의 생애와업적, 몽고제국, 사후, 원제국과 4한국의 관계
몽고제국이 망하게 된 원인
목차
1.칭기즈칸의 생애와업적
2.칭기즈칸의 몽고제국
3.칭기즈칸의 사후
4.원제국과 4한국의 관계
5.몽고제국이 망하게 된 원인
6.평가
7.이 글을 쓰고..
본문내용
1.칭기즈칸의 생애와 업적...
칭기즈칸의 본명은 테무친으로 1155년에 오논강 상부지역에서 테어났다. 하지만 1162,1167년에 태어났다는 설도 있다. 그의 아버지 에수게이가 타타르의 왕인 테무친을 잡았을 때 태어나서 이름을 테무친으로 삼았다. 테무친은 태어날 때 한손에 핏덩어리를 쥐고 있었기에 주위사람들이 몽골을 통일할 인물로 점지하였다. 원래 영웅은 그냥 만들어지지 않고 시련과 고난이 있기 마련이듯 테무친 역시 엄청난 고난과 시련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그의 아버지 에수게이가 타타르에게 독살 당한 것이다 그 후 그의 아버지를 따르던 물들은 키릴투크를 따라나서거나 뿔뿔이 흩어졌다. 그때 테무친의 나이가 너무 어려 부족민들을 잡지 못하고 오히려 어머니 호엘룬과 그의 동생들만 데리고 도망을 쳤다. 그 후 호엘룬은 메르키트의 칠르게 보코의 아내였다 에수게이에게 납치되어 아내가 되었었는데 그걸 빌미로 그의 이복동생들은 테무친을 메르키트 자식이라고 놀려 화가난 테무친은 이복동생중 한명을 활로 쏘아 죽인다.그 후 테무친은 여러 곳을 옮겨 다니다 타이추트족(키릴투크의 부족)에게 잡혀 죽을 위기에 쳐해 있었다. 그 때 키릴투크의 시종인 소르간 시라의 도움으로 구사 일생되어 도망을 쳤다. 그 후 몽고제국의 최고의 가신이 되는 보루츠와 안다(의형제)가 되고 아내 보르테를 맞아들인다.. 하지만 메르키트부족이 쳐들어와 보르테를 납치해 가버린다. 이에 테무친은 절망하는데 호엘룬이 에수게이의 안다였던 커레이트족의 토릴칸을 찾아가라 조언한다. 토릴칸을 찾아간 테무친은 토릴칸이 자무카를 끌어 들인다면 군사 4만을 내어 준다고 하자 순순히 허락한다. 그 이유는 테무친과 자무카는 3번이나 안다의 연을 맺은 인물이 었기 때문이다. 자무카를 찾아간 테무친은 그의 부족 잘라이르의 진영을 보고 부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자무카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그러자 자무카도 순순히 그의 부탁을 들어 정병2만을 보내어 테무친을 도와 준다. 약6만대군을 이끌고 메르키트를 치니 메르키트는 버티지 못하고 대패하였고 테무친은 보르테를 구한다. 하지만 또다른 가족간의 비극은 여기서 시작되고 만다.
참고 자료
http://100.paran.com/search.php?kid=18816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