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테이큰(taken)`을 보고나서...
- 최초 등록일
- 2008.05.13
- 최종 저작일
-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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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테이큰 영화 감상문
목차
1. 영화소개
2. 영화속 철학
3. 총평
본문내용
1)영화소개
주인공인 브라이언은 전직 특수 요원 이였다. 지금 직업은 유명 가수 보디가드이다. 그 유명가수가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는데 브라이언이 구해줘 그 가수는 브라이언에게 마음을 열게 되고 곧, 신용을 얻게 된다. 이렇듯, 브라이언은 자기 직업에 목숨을 다한다. 그래서 그의 가족들은 모두 브라이언을 외면하게 되고 브라이언은 이혼을 당한다. 그러나 아직까지 브라이언은 딸 ‘킴’을 끔직히도 사랑한다. 그래서 같이 살지는 못하지만 딸‘킴’이 사는 동래에 이사를 하여 딸‘킴’과 조금이라도 가까워질 려 고 노력한다. 딸‘킴’이 점심 식사를 같이하자는 전화를 받고 무척이나 좋아한다. 딸‘킴’과 단둘이 식사한다는 생각에 잔뜩 기대하고 있었지만 아내가 같이 나오자 조금 실망한 기색이다. 실망감을 애써 감추고 식사를 하지만 딸‘킴’이 만나자는 이유가 파리로 여행을 떠나는데 허락해 달라는 부탁이라서 더더욱 실망한다. 브라이언은 강력히 반대한다. 그의 전직 직업에서 알 수 있듯이 요즘세상이 얼마나 험한지, 얼마나 무서운지 알기 때문이다. 딸‘킴’은 파리로 갈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가득 찼지만 브라이언의 단호한 말에 울며 뛰쳐나간다. 브라이언은 내키지는 않았지만 딸‘킴’에게 몇 가지 약속을 하고 딸‘킴’이 파리로 여행하는 것을 허락하게 된다.
브라이언은 공항으로 딸‘킴’을 데려다 준다. 딸‘킴’이 여행을 같이 하게 된 친구‘아만다’를 공항에서 만나게 되자 기뻐서 친구‘아만다’에게 뛰어간다. 딸‘킴’의 짐을 꺼내게 된 브라이언은 딸이 파리로 여행하는 이유가 유명 가수의 콘서트 투어를 쫓아가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나 딸‘킴’이 너무 기뻐하는 모습을 보자 어쩔 수 없이 눈감아 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