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사회] 김일성의 생애(항일독립운동)와 나의생각
- 최초 등록일
- 2008.05.11
- 최종 저작일
-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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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김일성의 항일 독립운동에 대해서 서술하였습니다.
나의생각은 김일성의 항일독립운동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평가하였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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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김일성은 1912년 4월 15일 평안남도 대동군 만경대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김성주로 그의 아버지가 나라의 기둥이 되라는 뜻으로 지어준 것이라고 한다. 김일성은 독립운동을 하던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나 1919년 아버지를 따라 만주로 건너가 장백현에서 소학교를 다니다가 1923년 외가로 옮겨 창덕학교를 다녔다. 김일성은 1926년 아버지가 죽은 뒤 중국 만주 화전현에 있는 화성의숙에 들어갔지만 민족주의적 성향의 교육 내용에 불만을 품고 혼자 공산주의에 관한 서적들을 접하며 동료 학생들과 청년들을 모아 공산주의 운동 조직을 만들었다. 이 조직운동이 반제국주의 청년동맹으로 바뀌고 다시 공산주의 청년동맹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여러 민족해방 운동 단체들과 협조하고 중국공산당과 연계하며 국제공산당과 거래할 필요성을 느껴 1930년 6월 만주 카륜에서 조선공산당을 결성했다고 한다. 조선공산당 결성에 이어 1930년 7월에는 무장투쟁을 준비하기 위해 조선혁명군을 만들었다가 일제가 1931년 만주를 침략한 뒤부터 김일성은 중국공산당 조직과 연계하여 활동하기 시작했다. 후에 김일성은 1932년 4월 25일에는 비밀유격대 같은 조선혁명군을 바탕으로 100여명의 규모의 중국공산당 조선인부대 지대를 만들어 대장이 되어 이 때부터 김일성의 항일 무장투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1934년에는 반일 인민유격대를 조선인민혁명군으로 바꾸어 그 때까지 주로 만주 지역에서 무장투쟁을 벌여왔는데 1936에는 조국광복회를 조직하고 백두산 곳곳에 밀영을 만들어 조선 안에도 들어와 빨치산 투쟁을 벌이기 시작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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