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의 기본기술
- 최초 등록일
- 2008.04.19
- 최종 저작일
- 2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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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탁구의 기본기술은 여러가지 스트로크를 기본으로 합니다.
각 스트로크를 알아보고 그 스트로크의 특징을 통해서
좀 더 고급기술로 발전할 토대를 마련해 줍니다.
목차
1. 포핸드 스트로크
2. 쇼트
3. 컷트
4. 드라이브
5. 백핸드 스트로크
본문내용
1. 포핸드 스트로크
탁구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하고, 가장 중요한 것이 포핸드이다. 전체 비중의 약40%를 차지하는 포핸드는 탁구의 가장 기초적이며 핵심적인 기술이다. 이것의 올바른 습득여부가 탁구 실력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먼저 테이블의 중간위치에서 조금 우측에 선다. 테이블과는 약 50cm떨어져 다리는 어깨넓이 정도로 벌리는데 오른발의 위치가 왼발보다 약간 뒤로 빠져주고 오른발의 각도도 약간 우측으로 틀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중심을 잡아주는 것이니까 두 발간의 폭을 약간 넓게 잡아주는 것이 안정감을 준다. 무릎은 기마 자세, 상체는 약간 앞으로 숙여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조금 감각을 가질 때쯤 해서는 뒤꿈치를 약간 들고 몸의 중심을 발가락에 그러니까 발의 앞부분에 두는 것이 순간적으로 민첩하게 움직여야 하는 이 운동에 아주 적합하다고 할 수 있겠다. 탁구를 오른팔로 친다고 해서 왼팔은 하는 일이 없는 것이 아니라 왼팔은 중심을 잡아주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가슴과 배 사이 정도의 위치에 가볍게 주먹을 쥐어주는 것이 좋다. 그리도 오른팔은 90도 정도의 각도를 만들어 준다.
그 각도에서 스윙을 하게되면 90도에서 조금 올라온 각도로 자연스러워진다. 스윙의 끝이 이마로 가든 얼굴 옆으로 가든 우선 절대로 손목을 움직여서는 안 된다.
처음 준비 부분에서 라켓의 각도가 살아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준비자세를 취한 후 옆에 있는 자신의 라켓을 눈으로 보았을 경우 라켓의 각도가 앞으로나 뒤로 눕지 않고 일직선으로 서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