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윤리를 듣고 난후
- 최초 등록일
- 2007.12.22
- 최종 저작일
-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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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의학윤리 과목을 수강한 후
목차
의학윤리를 배우고 난 후
수업 받으면서 느꼈던 점
본문내용
의학윤리를 배우고 난 후
2학기동안 배운 의학윤리란 과목은 강의 같지 않게 참 재미있게 잘 들었던 것 같다. 신부님과 함께한 내용은 낙태, 인공수정, 대리모문제, 뇌사, 생명윤리의 발달 등의 내용을 들었는데 나는 그 중에서 낙태와 인공수정, 대리모 문제가 참 내 뇌리에 남아 있는 것 같다.
낙태와 인공수정 모두 지금 현대사회에서 대두되고 있는 문제이고 미혼모와 불임이 해결되지 않는 한 이것은 인류의 계속되는 문제라고 보여진다. 먼저 낙태에 대한 나의 생각을 말해본다면 이건 필요악인 것 같다. 물론 태아도 하나의 생명을 가진 인간이다. 임신 4주에 심장이 생겨나고 12주정도에는 성별을 알 수 있을 정도로 크고 약 16주부터는 내가 여기 있다는 듯이 태동을 들려준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어쩔 수 없이 낙태를 하는 시기는 임신 3개월, 약 12주 이전에는 한다고 한다. 그 이상 넘어가면 의사들이 해주지 않는다고... 낙태를 하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기형아문제, 원치 않는 임신, 성폭행 또는 강간 등의 이유로 말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