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리 교사론
- 최초 등록일
- 2007.11.29
- 최종 저작일
-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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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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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서론 -
- 본론 -
제1부 교육자로 산다는 것
첫 번째 편지 : 세계 읽기와 글 읽기
두 번째 편지 : 난관에 대한 두려움으로 무능해지지 말라
세 번째 편지 : 교사가 되려는 사람에게
네 번째 편지 : 진보적인 교사의 자질에 관하여
제2부 현장에서 가르치고 배우며
다섯 번째 편지 : 초임교사들에게
여섯 번째 편지 : 가르치는 사람과 배우는 사람의 관계에 대하여
일곱 번째 편지 : 학습자들과 함께 대화하기
여덟 번째 편지 : 문화적 정체성과 교육
제3부 교육현장에서 철학하기
아홉 번째 편지 : 구체적 맥락과 이론적 맥락
열 번째 편지 : 다시 한 번 규율 문제에 대하여
맺음말 : 아는 것과 성장하는 것
- 결 론 -
본문내용
프레이리의 교사론은 프레이리가 말하는 민주주의교육, 진보주의 통한 억압자들에 대한 피억압자의 해방 즉 “자유“를 주고 싶었다는 것이다. 즉 이러한 사람들에게 교사가 가르침과 배움에 있는 사람과의 관계를 자신의 견해와 교사의 역할방법을 전달하려는 의도에서 시작된 것이다.
지금 나와 같이 교사에 대한 목표를 갖는 예비교사에게는 이상적인 교사상을 쉽게 제시하였으며, 더욱이 교사에 대한 역할에 대하여 가르침과 배움에 대한 상반되는 의미를 잘 나타내 주었던 것이다.
가장 핵심적인 내용이라 할 수 있는 민주적인 교사가 되어야 할 것을 요구하면서 이 책의 처음에서 마무리까지 교사의 자질을 언급하였다. 이처럼 프레이리는 그것이 대한 강조를 나타내었다.
희망의 교육학을 “자유“라 표현 한다면 프레이리의 교사론은 ”자유를 만들어주는 사람“이라 표현하고 싶다 이처럼 프레이리가 말하는 억압하는 사람으로부터의 해방을 그것에 대한 투쟁과 배움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며 자유에 대하여 갈망했던 것이다.
책의 구성은 프레이리가 교사에게 말하는 편지글의 형식으로써 전반적인 교사의 자질에 대하여 서술한 것이다. 제 1부는 교육자로 산다는 것, 2부는 현장에서 가르치고 배우며, 3부는 교육현장에서 철학하기로 나뉘었으며 10개의 편지의 글로 책을 구성하였다.
1부에서는 프레이리가 말하는 교육자로서 생각과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에 대하여 그의 교육적 견해를 제시하였으며, 특히 진보주의적 교사의 자질에 관하여 강조하였다. 또한 교사의 겸손에 대하여 대인간의 관계성을 크게 중시하였다.
2부에서는 현장에서 가르치고 배움을 말하였으며 교사들의 상상력, 창의력의 중요성, 교사들의 진실성을 원하였다. 마지막으로 민주주의 학교와 방법으로 진정 필요로 하는 가르치고 배움의 학교를 추구하였다.
참고 자료
희망의교육학
저자 : 파울로프레이리 역자 : 교육문화연구회 출판사 : 아침이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