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기행문] 일본여행을 다녀와서.

소개글

일본을 다녀와서 보고 느낀점을 작성한 기행문입니다.
지난학기 여가와 여행 시간 과제물 점수 20점 만점에 20점 받은 자료입니다.
기행문 관련 레포트를 작성하시는데 많은 도움 되실겁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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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여행 첫날, 졸음을 뒤로 하고 짐을 가득들고 우리는 인천공항으로 갔다. 엄마는 일찍 일하러 가시어서 아빠의 배웅속에 헤어졌다. 그땐 조금 슬프고 앞날들이 걱정되었지만 비행기를 탈 것을 생각하니 무척 설레였다. 처음타보는 비행기 하늘에서 밥을 먹으니까 더 맛있는 것 같았다. 그럭저럭 재미있었다. 드디어 일본도착. 늦은 시각에 도착해서 바로 버스를 타고 문화회관으로 갔다. 우리의 향토회관이나 다름없는 곳이지만, 공간은 조금더 좁은데, 훨씬 실용 적이다. 그리고 아유미 가족을 만났다. 모두 친절해서 기뻤다. 집도 매우넓고 차도 3대나 있었다. 이튿날 문화회관에가서 친구들과 언니들을 보았다. 다들 만족해 하였다. 다만 4학년 세은이 빼고. 우리 군수님과 다름없는 정장실도 가보았고 , 5개 학교를 돌아다녔다. 첫 번째 학교는 가와나베 초등학교 였다. 커다란 학교속에 넓은 수영장이 있어 너무나 부러웠다. 가와나베 초등학교에서는 3학년들의 북춤. 관악밴드의 관악기 연주도 구경하였다. 낮에 버스를 타면서 보니 일본의 거리는 쓰레기가 하나도 없다. 단정하고 깨끗하다. 두 번째 기요미즈 초등학교에서는 체육을 했다. 그학교 학생수가 50몇명 밖에 되지 않았다. 우리는 한10명쯤 되는 아이들과 두편으로 나뉘어 대장공놀이를 했다. 나는 파란팀 빨간팀 중에서 파란팀이었다.
짧은 시간이지만, 무척 재미있었다. 특히 빨간팀 5.6번 키작은 남자애. <일본사람들은 키가 작다.>아무튼 그 두 남자애는 매우 빠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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