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광고와 목표의 위계
- 최초 등록일
- 2007.08.06
- 최종 저작일
- 2006.06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지오다노와 공익광고 2편의 cf를 통해 광고와 목표의 위계에 대해서 살펴본 자료입니다
목차
1. 지오다노 편
2. 공익광고(처음처럼) 편
본문내용
지오다노의 광고를 보고 상위목표를 매슬로우의 욕구단계이론 중 4단계인 ‘존경의 욕구(the esteem needs)’라 생각했다. 이 욕구는 다른 사람에게 인정ㆍ존경받고 싶어 하는 욕구인데, 두 가지 측면을 가지고 있다. 즉, 본인 스스로가 자신이 중요하다고 느껴야 할뿐더러 이 감정이 다른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아야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핵심목표를 바로 ‘타인의 주목’이라 선정했다. 상위목표와 핵심목표가 중복된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존경의 욕구에 두 가지 측면이 있기 때문에 ‘타인의 주목’을 핵심목표로 분리 시켰다.
종속목표는 타인의 주목을 끄는 방법 중의 하나인 ‘Fashionable & Stylish’로 선정했다. 광고의 주 타겟인 10 ~ 20대 젊은이들은 개성이 강하고 패션을 통해 자신을 표현한다. 그들은 타인의 주목을 받기 위해 유행을 따라가고 자신의 개성에 맞는 의류를 입는다.
또한 광고의 모델인 ‘장동건’과 ‘이효리’는 현재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스타이다. 여기서 잠깐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다. 광고모델의 효과에 관한 연구 중에 ‘매력성(source attractiveness) 모델’이 있다. 이것은 소비자들이 광고모델의 유사성(similarity), 친밀성(familiarity), 호감도(likability)에 근거한다(Erdogan, Baker and Tagg 2001 ; McGuire 1985)는 연구인데, 이 모델은 지오다노 광고를 해석하는 열쇠가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