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트로이 목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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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 목마 조사 이고 영화와 접목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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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영화 트로이는 볼프강 피터슨 감독. 브래드피트, 에릭바나, 올란드블룸 주연의 그리스 국가들의 전쟁을 다룬 블록버스터 영화이다.
3200년전 미케네의 왕 아가멤논은 그리스 국가를 하나로 통일하려는 야심을 품고 있었다. 아가멤논의 아우이자 스파르타의 왕인 메네라우스는 오랜 전쟁에 지쳐 그리스의 최대 라이벌국인 트로이와의 평화 협정 체결을 하고 있었다. 협상체결 기간중 트로이의 둘째왕자 파리스와 메네라우스의 아내인 헬레네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이둘은 이 사랑이 얼마나 큰 파국으로 몰고 갈지도 모른채 서로 사랑에 빠지는데..
결국 헬레네는 파리스를 따라 트로이로 향하는 배에 타게 된다.
파리스는 이 사실을 트로이로 가는 도중 형이자 트로이 최고의전사인 헥토르에게 말하게 된다. 헥토르는 즉시 배를 돌려 스파르타로 돌아가 헬레네를 돌려주고 오려하지만 동생의 간절한 부탁으로 트로이로 돌아가게 된다. 트로이의 백성들의 환호를 받으며 돌아와 트로이 왕인 아버지 프리아모스에게 헬레네를 대려온것을 말하는데 왕은 전쟁의 위기가 올것을 알지만 태양의 신이 지켜주는한 트로이는 절대 함략되지 않는다고 믿는 왕은 전쟁을 준비하게 된다. 헥토르는 이길 수 없다고 설득하지만 왕은 결심한듯 뜻을 굽히지 않는다.
한편, 아내 헬레네가 트로이로 사라진것을 알게된 메네라우스는 형인 아가멤논에게 트로이침략을 함께 하자고 부탁한다. 이미 트로이를 눈에 가시로 여기던 아가멤논은 흔괘히 응한다. 하지만 트로이의 헥토르를 이길자는 아킬레스뿐이라는걸 아가멤논도 알지만 아킬레스는 아가멤논을 위해 싸우지 않았다. 그를 설득하기 위해 오디세우스가 아킬레스를 찾아가 아가멤논이 아닌 후세에 남을 우리의 이름과 명예를 위해 싸우자고 설득하게 되는데 아킬레스의 조카 파츄페리스도 함께 전투에 참가하게 된다. 그리스는 수천척의 배와 수만의 병사를 이끌고 트로이 로 쳐들어 가는데 트로이에서는 전쟁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었다.
아킬레스는 자신의 개인병사 50명만 이끌고 아가멤논의 명령을 무시한채 선두로 공격에 나서는데 버티고 있던 트로이 병사들을 해안에서 몰아내고 아킬레스는 트로이의 신전을 약탈하게 하고 태양신 상의 목을 베었다. 헥토르는 병사를 이끌고 신전을 지키러 오지만 병사들을 모두 잃고 아킬레스에게 모욕을 당하고 혼자 성으로 돌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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