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서평 / 자기계발 / 경제경영] <적게 일하고 잘 사는 기술> 독후감 (리처드 코치 저 / 박미연 역)
- 최초 등록일
- 2024.01.05
- 최종 저작일
- 20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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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리처드 코치 작가가 저술하고 트로이목마 출판사에서 출간한 <적게 일하고 잘 사는 기술> 작품을 읽은 뒤에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자기계발, 경제경영 분야 비문학 도서의 독후감으로 알찬 내용 요약과 감상을 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나눔명조 11p 줄간격 160%로 표지 포함 5페이지 분량입니다.
책표지 이미지가 들어가 있으며 맞춤법 검사 끝낸 상태입니다.
직접 작성한 독후감으로 고등학생, 대학생, 직장인의 독후감, 도서감상문, 서평 과제에 적합합니다.
정성을 담아서 작성했습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라는 인사말이 최근 인터넷 상에서 많이 보인다. 이는 현재 세대의 많은 사람들이 위 글귀에 공감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최근의 젊은 세대들의 꿈이 ‘돈 많은 백수’라는 우스갯소리도 이와 다르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물론 기성세대들은 이 두 말에 대해 혀를 찰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나도 기성세대들이 혀를 차는 MZ세대로서 위와 같은 ‘적게 일하고 잘 사는 기술’이라는 제목에 혹하고 끌릴 수밖에 없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런 방법이 있다고? 하면서 말이다. 나도 적게 일하고 많이 벌고 싶다, 라고 생각하면서.
하지만 제목을 다시 읽으면 알다시피 이 책은 적게 일하고 많이 버는 법을 알려주는 책은 아니다. 왜냐하면 이 책의 제목에는 적게 일하고 잘 ‘버는’ 기술이라고 적혀 있는 것이 아니라 적게 일하고 잘 ’사는‘ 기술이라고 적혀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럴 수가. 하지만 너무 낙담할 필요는 없다. 적게 일하면서도 나중에는 많이 일하는 것 만큼 벌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말이니까.
그렇다면 어떻게 적게 일하고 잘 살 수 있을까.
저자는 이에 대해 80/20의 법칙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그 말의 뜻은 중요한 20%가 결과의 80%를 차지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손님의 20%가 매출의 80%를 담당한다는 뜻과 같다. 저자는 이에 대해 여러 가지 근거를 들면서 중요한 소수가 대부분의 결과를 내는 현상에 대해 설명했다.
그리고 그 효과가 개인의 일상생활에서도 나타난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삶을 살면서 늘 고민해야 한다고 말한다. 어떻게 하면 적은 노력으로 큰 결과를 만들 수 있을까, 하면서. 이를 가장 잘 하는 사람이 바로 똑똑하고 게으른 사람들이다. 똑똑하고 게으른 사람들은 게으름을 피우기 위해서 늘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한의 결과를 낼 수 있는 것을 누워서 생각하고 있으니까 말이다!
그런 것을 혼자 찾게 하지 않기 위해서 저자는 힌트를 주기도 한다. 일상에서 아주 적은 돈과 노력을 들이고도 큰 결과를 내는 것에 대해 말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