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방문록
- 최초 등록일
- 2007.05.30
- 최종 저작일
-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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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말그대로 국회 방문을 하고 작성한 글입니다 간단한 감상문으로는 괜찮을 듯 싶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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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작년에 휴학을 한 관계로 국회를 견학하지 못하였는데 이번의 기회를 통해 국회를 방문할 수 있었다. 항상 뉴스로 접하는 국회는 부정적인 모습뿐이었고 잘 알지도 못한 체 평가하기 일 수였다. 하지만 정호영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며 국회가 얼마나 중요한 곳이고 많은 업무를 보고 있는 지 알 수 있었고 그것을 확인하는 차원에서 국회를 견학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곳에 공무원 분들이 열심히 설명을 해주시고 챙겨주셔서 다리가 아플 정도로 이곳저곳 함부로 볼 수없는 곳을 들어갔다는 하나만으로도 뿌듯하게 느껴졌다.
1. 국회 운영위원회
점심을 먹기 전 시간을 맞추기 위하여 먼저 국회 운영위원회를 방문하였다. 국회 운영에 관한 주요업무를 보는 곳으로 미국의 상임위원회와 같은 구조를 띠고 있었다 자세한 설명으로 유인물까지 받고 설명을 들으니 정말 실감이 났고 나는 국무위원 석에 앉았는데 이곳에서 만약 질문을 받는다면 식은땀이 날정도로 긴장할 수밖에 없겠구나라고 생각이 들었다. 치열한 토론의 현장 바로 그 곳이었다.
2. 일반위원회 (교육위원회)
위원회 중에 예산을 가장 많이 쓰는 곳이다. 교육은 대상기관이 방대함에 따른 이유다 그곳에 설명 중 대학 총장님도 이곳에서 질의를 받는다는 말을 듣고 웃음이 나왔다. 이곳에서는 전문위원과 입법 조사관의 업무에 대해 알 수있었다. 행정부와 의원의 법안상정시 검토보고서를 작성하게 되어있는데 이를 맞는 직이 전문위원과 입법 조사관의 일이라고 했다 방대한 업무에 비해 소수로 운영되는 느낌을 받았고 그와 함께 그분들의 전문성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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