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방송국을 다녀와서
- 최초 등록일
- 2007.05.27
- 최종 저작일
- 2007.01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MBC방송국을 다녀와서 작성한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누구나 한 번쯤은 가보고 싶은 동경의 대상인 방송국. 그 중에서도 메이저 공중파 방송국중의 하나인 MBC는 언론학도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가보고 싶은 곳일 것이다.
이러한 MBC를 이번에 ‘매스컴과 사회’ 전공과목 시간을 통해서 견학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작년 ‘미디어 연습’ 전공과목 시간에 있었던 MBC 견학을 개인적인 사정으로 가지 못 했던 지라 더욱 반가운 일이었다.
또한 같은 ‘미디어 연습’ 시간에 동아일보사 견학은 간 적이 있었지만, 우리 생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TV 영상매체를 다루는 방송국의 견학이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감을 부풀 수밖에 없었다.
MBC에는 약속시간보다 15분정도 늦은 오후 3시 15분경에 도착하게 되었다. 우리학교와 여의도와의 거리가 거리인지라 약간의 지각을 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나와 함께 같이 간 일행등과 함께 MBC본사 출입구에서 먼저 들어간 이들이 있는 뉴스데스크로 가기위해 3분정도 기다리게 되었다.
출입구의 광경은 MBC의 오락프로그램에서 많이 본적이 있었기에 낯이 익은 모습이었다. 많은 이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광경을 보면서 왠지 모를 부러움이 느껴졌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