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학]플라톤의 시인추방론
- 최초 등록일
- 2007.05.18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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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미시 창작이론과 관련한
플라톤의 시인추방론의 내용입니다.
알기쉬운 해설과 제 생각이 가미된
시인추방론에 대한 리포트 입니다.
목차
0 서론
0 플라톤과 테세우스
0 물질적 측면에 대한 정신적 측면의 입장
1. 같은존재의 측면
2. 다른존재의 측면
3. 불가분의 측면
0 국가론
0 결론
본문내용
시인추방론에 관한 이해는 이미 수업 중 거론되고 또 학습한 내용이다. 이번 주차(2주차) 강의 내용의 ‘들어가면서’ 파트와 양균원 교수님의 저서 [영미시 창작이론]의 2장 ‘시인의 추방 : 플라톤’ 에도 잘 설명되어 있듯이 플라톤은 진리로부터 인간을 멀어지게 하는 시인들은 이상국에서 추방해야 한다고 주장했었다. 덧붙여 말하면 플라톤의 대표적 사상인 이데아사상에서 그는 문학이 복사의 재복사 즉 모방의 모방이라는 말로 정의하며 진리가 눈에 보이지 않기에 이성의 활동을 중요시 한다 하였다. 즉, 순수한 이성을 통해서만 진리에 도달할 수 있다는 말이다. 여기서 시인이나 화가를 비롯한 예술가 집단이 이러한 이데아를 보지 못하게 한다는 것이다. 예술가들은 뜨거운 가슴, 즉 인간의 감정과 정서에 호소하여 눈을 멀게 한다고 생각한 것이다.
플라톤의 시인추방론에 대한 설명으로 소설가 류가미氏 는 인터넷 신문인 데일리 서프라이즈에 연재하는 문예기행 코너에 저번 주 “제5장-미의 이데아를 찾아서(고전주의) ⑤ 지금 이 시대에도 위대한 시인이 나와야한다“ 라는 글을 기고함으로써 더 구체적인 이해를 도울 수 있었다. 류가미 작가는 그 글에서 테세우스 신화의 이야기로 시작하며 이데아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아래는 그 이야기를 수정 발췌한 것이다.
헤라클레스가 그리스 전역의 영웅이었다면, 테세우스는 아테네의 영웅입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