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볼링의 매력
- 최초 등록일
- 2007.02.02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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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볼링에 대한 매력을 구체적이고 실감나게 서술 하였습니다. 정말 믿음이 가는 리포트 입니다. 정말 강추요.. A+ 장담할 수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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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쾅’는 파열음은 스트레스를 한 순간에 날려버린다. ‘공부다, 취업이다’ 저절로 어깨가 쳐지고 수심이 가득한 대학4학년의 얼굴은 ‘스트라이크’를 치는 순간 모든 것이 잊혀진다. 정말 ‘볼링(Bowling)’이라는 것을 배우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혼자 할 수 운동이 볼링이기도 하지만 사람들과 함께했을 때는 즐거움이 배가 되는 것 같다. 상대방이 스트라이크를 쳤을때나 실수를 했을때나 마음만은 서로 즐겁다. 서로가 서로를 배려를 해주고 격려해주는 볼링의 보이지 않는 큰 매력이 아닌가 싶다. 이전에 스텝만 알고 볼링을 막무가내로 쳤었다. 스팟(Spot)이라는 것이 있는 지도 모르고 볼링을 즐겼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교수님과 볼링을 잘 치시는 학우분께서 가르쳐 주신 결과 스트레이트 볼엔 어느 정도 자신이 붙었다. 한 달 만에 일어난 일이었다. ‘정말 이렇게 짧은 시간에 폼 교정이 가능한가?’라는 의구심이 든다. 처음에는 자세를 교정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 볼을 안보려고 노력했고 3,4번 스팟을 보며 쳤다. 처음부터 잘되지는 않았다. 하나를 고치면 하나가 안되고, 다른 하나를 고치면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하였다. 이것도 ‘역시 시스템이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유기적인 동작이 관건이고 해결방안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평소 학교 등하교시 머릿속에 볼링자세를 그렸다. 가끔은 거울을 보며 자세를 보기도 했다. 이랬던 것이 빠른 자세교정의 비결인 것 같다. 볼링은 철저한 분석과 법칙, 연습 그리고 1%의 행운이 존재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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