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코드명제이를 보고...
- 최초 등록일
- 2007.01.05
- 최종 저작일
- 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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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 코드명제이를 보고 쓴 영화감상문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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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처음에 코드명제이 영화를 찾으려는데 전에 봤던 론머맨과 같이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래서 론머맨처럼 너무 오래되어 약간의 촌스러운 그래픽과 가상현실을 보겠구나 생각을 하며 영화를 보기 시작했다.
하지만 내 예상과는 달리 그래픽도 현재 수준과 흡사하고 보기에도 굉장히 멋있었다.
중간부까지 영화를 보았는데 내용이 꽤 어려워 머릿속에 잘 들어오지 않았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본 순간에서야 내용을 알 수 있게 되었다.
전자기기는 일정량의 전자기파를 발생시킵니다. 이 영화에서는 특히 그 전자기기의 전자기파 등으로 인한 문제점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2021년 인류의 절반은 모든 전자기기가 방사하는 전자파에 의해 문명병, 즉 죽음에 이르는 병인 NAS(New Nerve Attention Syndrome: 신경감퇴증)로 인해 괴로움을 앓게 될 것이라는 정보를 미리 알게 되고 그 병을 치료할 수 있는 데이터를 가지고 .
과연 영화가 만들어졌을 당시에는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보면서 지금처럼 현실에 와닿았을까.......
그때는 2020년을 예상으로 NAS 병을 이야기 했지만. 2005년인 지금 우리는 인터넷의 빠른 전파로 인해 1인1PC사용 까지 발전되어 많은 전자기기와 접하고 있다. 그중 컴퓨터를 통한 많은 병을 앓고 있다.
시력의 악화는 물론 근육통이나 작업을 하며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길어지면서 많은 증후군들이 발생하고있는 것이다.
나는 이영화를 보면서 정말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현실세계는 사람의 상상력을 뛰어넘는구나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생각해보면 아주 가까운 미래에는 매트릭스 같은 현실과 또 다른 세계가 존재할지도 모른다.
주인공인 키아누리브스의 뇌 속에 들어있는 실리콘칩 메모리 확장장치를 이용해 비밀정보를 전달해주는 스페셜리스트 조니는 정말 상상을 뛰어넘는 컨셉이었다.
어떠한 장치를 이용하지 않고 직접 뇌 속에 메모리를 장치를 넣어 데이터를 전달한다는 것은 아주 인상깊고 특이한 소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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