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영상사회학의 역사와 전망
- 최초 등록일
- 2006.12.20
- 최종 저작일
- 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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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상사회학, 포토저널리즘, 기록사진, 기록영화, 다큐멘터리에 대해서 자세하면서도 개념있게 서술해놓은 레포트 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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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제 우리는 영상시대에 살고 있다.그러나 영상시대에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잘 활요하지 못한 채 문헌기록에만 의존한다면 학문이 현실적인 변화에 보다 능동적으로 적응해나가지 못할것이다. 영상자료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할 필요가 있다. 영상자료도 논문에 이용되고 참고 문헌 목록에 기록되고 그 여상자료를 가지고 많은 사람이 비평하고 토론할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한다. 우선 이런것들이 시도되기 위해서는 어떠한 것이든 충분한 영상자료화가 이루어져야 하며 자료에 대한 보존, 해체,연구가 활발하게 조건지어져야 할것이다.
사회학에서의 영상의 위상과 영상사회학의 발전.
사진과 사회학은 산업화와 부르조아 혁명의 산물로서 1839년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같은 시․공간에서 쌍생아로 태어난 새로운 보는 방식으로서의 사진과 새로운 해석의 렌즈로서의 사회학이 상호작용을 통해 서로 풍성해질수 있었으리라 기대해볼 수도 있엇을것디앋. 그러나 시각적 이미지, 영상과 관련된 것은 사회학 연구에서 대체로 제외되어왔고 대부분의 사회학자들은 구텐베르크적 신드롬속에 안주해왔다. 19세기 말부터 시작된 영상사회학의 시도가 주류사회학계에서 배제되고 시각적 이미지에 대한 관심히 주변화되었다.
사회학의 역사를 보면 시각적인 것이 사회학에서 주변화 되었다 할지라도 전혀부재한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왜 사회학에서 영상이 도외시 당하고 주변화 되었을까? 첫째,대부분의 연구의 영역에서 요약화기술의 정당성이 의문시 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대사으로 간주하는 것은 항상 상대적으로 논란의 대상이 되지않기때문이다. 둘째, 사회학이 그 특성상 해석학이기 때문에 시각적 증거에 상대적으로 무관심해졌다고 본다. 셋째, 주류 고전사회학 이론으로부터 몸이 배제되었기 때문에 사회학에서 시각의 주변화가 일어났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회학자들은 지각과 재생산의 사회적 성격과 시각적인 것에 무관심 되었다고 본다
영상사회학 영역의 변화와 확대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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