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의 특징
- 최초 등록일
- 2006.11.22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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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본인의 특징에 대한 레포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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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북태평양과 일본해 사이에 위치한 섬에 살고 1억2천 명이 넘는 일본인들이 섬에서 살고 있다. 일본에 있는 다섯 개의 큰 섬은 혼슈, 호카이도, 큐슈, 스키코쿠, 오키나와이다. 몇몇 활화산이 포함된 거친 산악지대가 일본 땅 전체의 71%이상이다. 많은 시골 지역이 울창한 숲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농사를 짓는 땅은 매우 적다. 일본에는 지진, 태풍, 등이 빈번하다.
일본인들은 인종적으로, 문화적으로, 종족적으로, 세계에서 매우 동질성을 많이 가지고 있는 민족에 속하고 이들은 생물학적 유산, 일본에서의 출산, 공유된 문화, 공통의 언어(일본어) 등으로 서로를 동일시한다.
일본인의 외면적 성향은 추운 지역에 사는 사람은 점점 둥글게 변하고 따뜻한 지역의 사람은 튀어나와 있는 부분(코, 귀)등이 커진다. 일본이나 우리나라의 경우는 추위를 견디고자 애쓰는 사이에 얼굴이 납작하게 되어버린 것이다. 귀나 코가 튀어나와 있으면 그 만큼 추위와 빨리 접하게 되기 때문에 따뜻한 서양과는 외면적으로 확연히 다른 것이다. 하지만 한국과 일본은 모두 몽고계이다. 그러나 일본 기후는 한국보다 온화해서 그 만큼 그들의 얼굴 윤곽이 입체적으로 되어 있다 쌍꺼풀눈도 한국보다 일본인이 많이 있다. 그리고 일본인의 경우는 턱뼈가 상대적으로 많이 작아서 치아들이 제대로 나질 못해 덧니들이 많은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일본의 경우 덧니를 그리 추하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교정을 하는 경우는 드물다. 턱뼈가 작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얼굴이 갸름해 보이기도 하지만 하관이 함께 짧아지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지나치게 동그란 얼굴도 많이 있다. 또 일본 남자의 경우 광대뼈가 한국 남자에 비해 덜 튀어 나왔다. 그것은 그들이 우리들보다 몽고의 피가 덜 섞였다는 이야기다. 일본 남자들은 어깨가 한국 남자들보다 더 좁다. 좁은 어깨는 검도에 유리하다. 그렇기에 사무라이 정책을 가지고 있던 일본으로서는 칼을 들고 상대방에게 파고들어갈 수 있는 신체조건이 조성되어야 했다. 일본인은 다리의 길이가 짧은 편이다. 다리의 길이는 생활 방식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즉 입식 생활을 하는 중국인들은 같은 동양인이라도 한국인이나 일본인들에 비해 다리가 훨씬 길다. 반면, 앉아서 생활을 많이 했던 우리나라나 일본 사람들은 하지의 관절에 압박을 많이 준 관계로 다리가 짧다. 그리고 인류학적으로도 기마 민족들은 다리가 길어야 할 필요가 없었으며 긴 다리는 말을 탈 때에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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