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테니스 - 포핸드 백핸드에 대하여
- 최초 등록일
- 2006.10.14
- 최종 저작일
- 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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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테니스 수업듣다보면 레포트가 나올꺼예요
보통 이거 조사해가시면 됩니다.
용량이 좀 많구요, 사진자료 올라갑니다.
목차
1. 포핸드이스턴
2. 백핸드이스턴
느낀점
본문내용
1. 포핸드이스턴
V자가 거의 A의 모서리에 오게 잡은 것으로 콘티넨탈보다도 약간 오른쪽으로 비켜 잡은 그립이다. 흔히들 「라켓을 악수하듯이 잡으라」는 말을 많이 한다. 손바닥의 방향과 라켓면의 방향이 거의 같기 때문에 면조작의 감각을 알기 쉽다. 포핸드 플랫을 가장 치기 쉬운 그립으로 스핀이나 슬라이스도 어느 정도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스트로크에 적합하며 높은 볼을 치기 쉬워서 포발리에 쓰이는 경우도 많다. 이 그립으로 서브를 넣으면 플랫으로 잡기 쉬워서 초보자들이 사용해도 좋을 듯 하다.
★ 포핸드 시 유의할 점
① 옆구리를 좁히고 앞으로 나가면서 친다. 이 때 허리와 왼발이 열리면 안된다.
② 무릎을 깊게 구부려 들어올리는 느낌으로 친다.
③ 센터벨트를 목표로 하여 치는 것이 좋다. 피니쉬까지 스윙하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
④ 다음에 칠 볼을 미리 정하고 빨리 테이크백을 완료 한다
⑤ 라켓을 네트 보다 높은 곳에 두고 가슴 높이에서 잡아 정점에서 친다.
2. 백핸드 이스턴
V자가 8에 오게 잡는 방법으로 콘티넨탈 보다도 약간 왼쪽으로 비켜 잡은 형태가 된다. 백핸드 플랫이 가장 치기 쉬운 그립이며 톱스핀도 걸 수가 있다. 슬라이스나 백발리는 약간 어렵긴 해도 칠 수는 있다. 즉 백핸드에 관해서는 어떤 샷도 구사할 수 있는 활용도가 큰 그립이다. 서브도 아래에서 위로의 회전을 걸기가 쉬워서 스핀서브에는 적격이다. 스피드는 그다지 기대할 수 없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