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영양]대표식품 군별 1인 1회분량과 균형잡힌 식생활
- 최초 등록일
- 2006.05.21
- 최종 저작일
- 2006.04
- 7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이 과제는 실과교육과나 교대생들의 실과와 연관되는 부분으로서 1인 1회 분량과 균형잡힌 식생활, 자신의 식품 섭취별 분류와 평가 등이 들어 있습니다.
목차
1. 식품군별 대표식품과 1인 1회 분량(serving size)
2. 끼니별 섭취 식품 분류표
3. 나의 식생활
4. 바람직한 식사 구성표
1) 성인 남자
2) 아동 - 남
본문내용
우선 4가지 식품군만으로 구성되어있어서 균형잡힌 식사가 아닌 것 같고 항상 아침을 거르고 나오기에 점심과 저녁에 폭식을 하게 되어 식품의 불균형적인 섭취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다.
나는 아침에 잠이 너무 많다 보니까 아침 식사를 거의 거르게 된다. 좋지 않은 습관인 줄 알면서도 달콤함 잠의 유혹에 넘어가곤 한다. 또한 아침에 식품의 섭취가 없다 보니까 점심과 저녁에 주로 폭식을 하게 되어 위에 부담을 주게 된다. 그리고 아무리 폭식을 하더라도 한 끼가 부족한데서 생기는 공복감이 밤이나 새벽에 나타나서 간식을 주로 밤이나 새벽에 먹게 되고 주로 위에 부담이 되는 밀가루나 자극적인 음식을 먹는다. 밤새 위에 부담을 주다 보니 아침에 몸이 더 무거워지고 잠이 많아지는 악순환이 계속되는 것 같다. 원래 폭식이나 아침을 거르고 새벽이나 밤에 간식을 먹으면 비만이 되어야 하는데 나는 상당히 마른 편이다. 이번에 과제를 하면서 느낀 것은 식사를 거르는 것과 폭식이 비만의 원인도 되지만 영양의 결핍으로도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살이 찌지 않는 원인이 위의 표에서 보다시피 주로 채소류를 많이 먹고 어릴 때부터 부모님께서 인스턴트 식품을 사주시지 않아서 지금도 별로 인스턴트 식품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일 수도 있다는 결론을 얻었다. 그렇다고 고기, 생선 계란 등의 식품만을 많이 먹어야 한다는 말은 아니고 우리나라 성인이 섭취해야 하는 5가지 식품을 군별로 골고루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