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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열린교육이 아이들을 망친다.

*민*
최초 등록일
2006.04.14
최종 저작일
2005.11
5페이지/한글파일 한컴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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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열린교육이 아이들을 망친다. 독후감 입니다.
시간은 없는데 독후감 제출해야 하시는 분들
제가 쓴 독후감이 여러개 있으니까 참고하여 제출 하십시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지금 미국의 아이들은 엄청난 교육 예산에도 불구하고 성적은 세계 최하위를 달리고 있다. 그 이유는 잘난 교육학자들이 신봉하는 열린교육 때문일 것이다. 루소는 열린 교육의 창시자로 불리고 있고, “애밀”이라는 교육적 소설을 출간하였다. 그러나 주인공인 애밀이 경험하였던 교육은 너무나 현실성이 떨어지는 교육이었다. 이런 터무니없는 교육방침에 미국은 이것을 신봉하며 너무나 잘 따르고 있다. 그것도 백인들의 달콤한 말솜씨로 말이다. 이 글을 읽으면서 나는 미국의 교육은 백인들이 자신의 지위를 지키기 위해서 만들어놓은 미끼와 같다는 생각이 했다. 돈 많고 힘있는 그들은 기본 지식에 힘을 쏟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비싼 교육비를 지불하면서까지 사립학교에 자녀들을 보내고, 흑인들이나 동양계통 인디언들에게는 열린교육을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것은 우리나라의 양반은 천자문부터 시작해서 사서삼경 논어.... 죽죽 배워 과거에 응시하여 출세하는 반면 머리가 좋은 천민들은 교육을 받지 못하고 양반의 그림자에 가리어져 기술학에 전념하여 과거에 응시할 수밖에 없는 거나 같은 것이다. 교육에 빈부격차나 신분상의 차이가 없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민주주의를 외치는 미국이 오히려 계급사회를 만들고 있지 않은가. 일단 그들이 말하는 열린 교육을 한번 살펴보고자 한다. 첫째 “아동은 가만히 놔두면 자신의 독특한 적성과 흥미에 맞는 학습 과제를 찾아 스스로 공부한다.” 따라서 하기 싫다는 공부를 강요하지 말고 개별화 교육을 하라. 아동은 자기가 하고 싶은 학습의 종류와 양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을 때 최선의 학습을 한다. 솔직히 공부하고 싶은 사람이 이 세상에 몇이나 될까. 놀고 싶어하는 사람이 태반인데 누가 스스로 공부를 할 것이며, 스스로 찾아서 공부하는 것도 한계가 있다. 기본적인 지식이 어느 정도 있어야 자료도 찾을 수 있는 것이고, 또한 필요한 자료가 뭔지 구분해 낼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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