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의학]자살
- 최초 등록일
- 2006.02.04
- 최종 저작일
- 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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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살에 관한 실태, 자살현황 등. 그래프까지 있어 더욱 보기 편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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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정신과 환자에서의 자살
□정신과 환자(psychiatric patient)
(1) 정신과 환자들의 경우, 일반 인구에 비해 입원 환자는 5-10배, 외래 환자는 3-4배 정도 자살위험이 높다. (전체적으로는 비환자의 3-12배) ; 일반 인구에서는 중장년에서 자살 많은 반면, 정신과 환자는 젊은 층에 많다.
(2) 입원 환자의 경우는, 입원 첫 1주간이 자살위험이 가장 높으며, 치료진, 특히 전공의가 바뀌는 시기에 자살이 많다.3) 외래 환자의 경우는, 퇴원 후 첫 3개월간이 자살위험이 매우 높다.
(4) 자살위험이 높은 두 종류의 환자군
① 우울증, 정신분열증, 물질남용 환자들
② 반복적으로 정신과 응급실을 찾는 환자들 (특히 공황장애 환자)
□우울증
① 자살율이 가장 높은 질환(15%) : 특히 망상성 우울증
② 독신, 남자, 중장년, 사회적으로 고립된 경우에 많다.
③ 보통 우울증 삽화의 시작과 끝에 많다.
④ 퇴원 후 수개월 이내에 자살 위험이 가장 높다 (1/3이 6개월이내 시도).
⑤ 전체 질병경과로 볼 때는 후기보다는 초기에 많다.
□ 정신분열증
① 역시 자살율이 높은 질환(10%가 자살로 사망)
② 발병 후 수년내에 자살 위험이 높으며, 우울증에 비해 자살 연령이 젊다.
③ Risk factor : 젊은 연령, 남자, 독신, 이전의 자살기도력, 우울증상, 최근에 퇴원
- 50%는 퇴원 수주-수개월이내
④ 우울상태, 회복 상태 > 환각이 심한 급성기
- 환청이나 피해망상 때문인 경우는 소수에 불과.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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