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의 이해]미국영어와 영국영어의 차이와 변화의 영향

소개글

미국영어와 영국영어에 관해 정리한 내용입니다..
좀 더 자세하게 정리한 내용도 해피캠퍼스에 올려놓았으니 같이 이용하면 유용하실겁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목차

I. 같은 철자이지만 다른 발음
II. 같은 발음이지만 다른 철자
III. 비슷한 철자와 발음을 가진 말
IV. 비슷한 의미이나 다르게 쓰이는 말
V. 문법의 차이
VI. 차이점과 중복성
VII. 다른 단어이나 영/미에서 같은 뜻으로 쓰이는 단어
Ⅷ 발음의 차이-미/영
# 참고
Brief American English-British English Glossary

본문내용

● 미국영어와 영국영어의 배경
(Background Notes on American and British English)
영어는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등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언어이며 엄격히 말하면 British English(영국에서 쓰는 영어)와 American English(미국 영어)로 구분된다. American English는 Virginia해안에 도착한 영국인 이주자들로부터 시작된 이 후 많은 변천을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English는 영국의 언어이지만 이제는 세계어라고 할 정도로 거의 모든 나라에서 통용되고 있다. 때문에 영어를 사용하는 국가마다 조금씩 다르게 쓰이기도 하지만 의사 소통에 크게 지장을 받을 정도는 아니다. 영어란 언어는 늘 특수한 관계의 긴장상태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영국과 미국의 경쟁의 전투장이 되어왔다. 영어란 공통의 언어이지만 동시에 무슨 영어 무슨 영어하는 식으로 세분되는데, 영국영어는 미국영어와 다르고, 시대의 변천과 정치상황에 따라 무슨 영어 무슨 영어하는 식으로 구분하여 이에 대한 주장이 엇갈려 왔던 것이 사실이다. 처음 영국인들이 신대륙에 정착했을 당시 개척자로서 새로운 많은 단어를 만들어야 했다. 당시의 신조어들이 오늘날에는 상식적으로 수용되고 있다. 미국의 영향력이 점점 커지자 유럽의 낡은 영국영어에 대한 불만의 소리가 터져 나왔다. 미국의 혁명(독립전쟁)은 새로운 미국식 영어를 형성하는 전환점이 되었다. 영국측으로 볼 때 반역이고 미국측으로 볼 때는 혁명이었던 이 사건은 모든 면에서 구식인 영국과 분리, 독립할 것을 원했던 것이다. 1782년 새로운 곡화국의 시만들은 자랑스럽게 자기들이 Americans라고 명명했고, 1802년 미의회는 “American language"라는 표현을 처음으로 문서를 기록했다. 독립선언문 서면자중 한 사람인 John Witherspon은 미국영어라고 명명한 언어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논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