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교사 지망생으로서 교사의 자질
- 최초 등록일
- 2005.10.31
- 최종 저작일
- 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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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사 지망생으로서 교사의 자질로써 - 5개방안을 제시합니다.
목차
1. 입시나 취업을 위해 존재하는 교사가 아닌 부모님 같은 존재가 되자.
2. 나 자신부터 정직해지자.
3. 학생과 친구 같은 관계가 되도록 노력하자.
4. 학생들의 모범이 될 수 있는 덕망과 인품을 만들자.
5. 개방적인 사고와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자.
본문내용
1. 입시나 취업을 위해 존재하는 교사가 아닌 부모님 같은 존재가 되자.
일반적으로 중․고등학교 선생님의 이미지를 떠 올려보면 ‘시험’, ‘입시’, ‘대학’, ‘취업’ 등 이러한 단어들이 생각난다. 왜냐하면 우리가 몸으로 익히고 기억나는 것들이 주로 이러한 단어들과 관련해서 행해졌기 때문이다. 반면 초등학교 시절에는 주로 선생님들이 예절이나 도덕, 인품 등에 가르침을 두시고 바른 사람이 되도록 지도해주셨다. 이러한 차이는 이 사회가 학교라는 기관이 ‘입시와 취업’이라는 문제에 큰 비중을 차지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교사는 학생들의 부모님의 입장이 되어 지식전달만이 아닌 사람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것들을 가르쳐 앞으로 우리의 아이들이 바른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된다.
2. 나 자신부터 정직해지자.
교사가 제자에게 정직하지 않으면 그의 제자도 교사에게 정직하게 되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이번 실습기간 중에 교생으로서 직접 수업을 하게 되었다. 수업 중 본인의 수업준비 부족으로 학생의 답변에 옳은 답을 알려주지 못 하여 부끄러움을 느꼈다. 하지만 여기서 정직하게 나의 부족함을 시인하지 않고 틀린 답을 알려 줬더라면 잘못된 교사 한 사람 때문에 아이들은 후에 가서 교사에 대한 나쁜 이미지와 정직이라는 단어에 믿음을 두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교사는 학생들의 모범이 될 수 있게 모든 일에 정직하게 행동하고 실천해야 한다.
3. 학생과 친구 같은 관계가 되도록 노력하자.
현 시대의 학생과 교사의 관계는 가르침을 주고 가르침을 받는 관계인 그 이상일 수도 그 이하일 수도 있다. 학생이 교사에게 진정으로 마음을 열기란 그리 쉽지가 않다. 그러므로 교사가 먼저 학생과 교감이 가도록 많은 노력을 하고 상담을 행하여 된다. 마치 친구 같은 관계가 되도록 말이다.
4. 학생들의 모범이 될 수 있는 덕망과 인품을 만들자.
교사는 사회에서 누구에게나 존경받는 인물이며 그만큼 덕망이 있고 인품이 있는 신분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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