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 가르치는 일이란 무엇인가 - 요약
- 최초 등록일
- 2005.08.18
- 최종 저작일
- 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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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글>
제1장 교수 접근방식
제2장 관리적 접근 방식
제3장 치료적 접근
제4장 자유교육적 접근
제5장 세가지 접근의 재검토
<나가는 글>
본문내용
<나가는 글>
“가르치는 일이란 무엇인가?” 에 대해 필자는 ‘들어가는 글’에서 가르치는 것은 ‘일’이 아니라고 주장했는데 책을 읽고 이는 작자가 논의하고자 하는 사항이 아님을 알았다. 저자는 ‘일’에 초점이 맞추어지지 않고 ‘무엇인가?’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을 필자는 알게 되었다.
첫째로 이 책은 “교사란 무엇인가?” 에 대한 물음에 3가지 접근 방식을 제시하고 있다.
1. 관리적 접근: 교사는 학생의 학업 성취도를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학습 관리자
2. 치료적 접근: 교사는 학생들이 높은 자아에 도달하도록 같이 느끼고 감싸주면서 도와주는 존재이다.
3. 자유 교육적 접근: 교사는 학생의 정신을 자유롭게 해주고, 그들의 지적, 도덕적 덕목을 발달시켜주는 존재이다.
둘째로 독자가 다루어야 할 문제역시 3가지로 제시한다. 1. 교수의 주된 목표는 무엇인가? 2. 가장 중요한 교육의 목적은 무엇인가 ? 3. 교육자는 결국 학생들이 어떠한 인간이 되기를 원하는가? 로 나누어 제시하고 있다.
필자는 책의 논지에 맞추어서 “가르치는 일이라 무엇이가?”에 대한 답변을 들어가는 글과 달리 3가지 접근 방식에 맞추어서 기술하고자 한다. 첫째로, 관리적 접근에서는 가르치는 것은 기본교과와 기본기능을 가능한 효과적, 효율적으로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한다. 둘째로 치료적 접근에서는 가르침은 삶과 관련있는 의미있는 경험을 학생들에게 제공하면서 그들의 인격함양을 도모해야 한다고 하며, 셋째로 자유주의적 접근에서는 학생은 이전의 학자들의 탐구방식을 그대로 따라하면서 지식의 자유를 얻게하는것이 가르침이라고 보고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