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미술의 조각에 대해서
- 최초 등록일
- 2005.07.26
- 최종 저작일
- 2005.04
- 21페이지/ MS 파워포인트
- 가격 1,000원
소개글
이집트조각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누가? 이집트의 조각가를 가리키는 말 중의 하나는 ‘계속 살아있도록 하는 자 (He-who-keeps-alive)' 였다.
왜? 이집트인들은 영혼이 저승에서 계속 살아가려면 반드시 육체가 보존되어진다고 믿었기 때문에 미라가 만들어 졌고 육체의 보존만이 충분하다고 믿지 않았기 때문에 왕과 닮은 형상을 만들면 왕이 계속해서 영원토록 살게 될 것이라는 이중적으로 확신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그들은 조각가들로 하여금 단단하고 영원불멸하는 화강암에 왕의 두상을 조각하게 하였다. 그리고 그 것을 아무도 볼 수 없는 무덤 속에 넣어 거기서 마술의 힘으로 왕의 영혼이 그 형상 안에 그리고 그 형상을 통해서 영원히 살아가게 도와주었다.
어떻게?
재료-초상 조각들은 영원불멸을 위해 만들었기 때문에 그 재료를
돌, 금속(동부 사막, 누비아), 나무, 등을 사용
상아, 도기, 준보석류(터키옥, 홍옥수, 벽옥-사막)등이고
석재- 섬록암(동부사막, 남부 누비아), 화강암(아스완 부근의 제 1폭포), 격력암 등의 경질
석회암, 사암(국토 최남단-동부 사막의 와디 하마마트로 탐사대 파견 되기도 함), 설화석고 등의 연질의 것이 있으며
금속은 주로 동과 청동이고
목재는 아카시아와 무화과 나무 등의 이집트 산 이외의 침엽수의 수입재를 많이 사용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