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의 모든것
- 최초 등록일
- 2005.01.17
- 최종 저작일
- 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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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저는 간호학을 전공하고 ..
간호학을 공부하는데 있어 필요한 실습중에
CONFERENCE를 준비를 도와주기 위해서 .
이 문서를 올립니다 ..
많이 보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목차
1.응급실의 기능과 특성
1)응급실의 기능
2)응급실의 특징
2.응급환자 분류체계
1)우선순위별 분류법
3. 응급환자의 간호
1) 응급처치의 목적
2) 응급환자의 사정
3) 신체영역별 응급상황에 따른 응급간호
4. 심폐소생술 (CPR)
1) 심폐 소생술의 목적
2) 심폐 소생술 실시
5. 응급실에서 주로 사용하는 약물
1) 약물요법의 목적
2) Emergency Drugs
3) Autacoids Drugs
4) ANTI
5) 그 외
6. ER에서 주로 하는 검사
1) 임상검사
2) 특수검사
7. 내원하는 질환자들
1) 충수돌기염
2) 췌장염
8. ER에 내원하는 환자의 심리적인 간호&지지
9. 실습소감
본문내용
지난 학기 때 오고, 거의 6개월 만에 오는 00병원 응급실 실습이었다. 내심 ‘뭐 전에 왔으니까 이번에는 더 잘 할 수 있겠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번에 실습 가는 ER의 수간호사 선생님이 저번학기때 실습 갔던 NUR수간호사 선생님이어서 조금은 낯설다는 느낌보다는 반가운 마음이 들기까지 했다. 그래도 여전히 실습 가기 위해 유니폼을 갈아 입으니까 긴장되는 것은 마찬가지 였다. 응급실이라는 부담 이라서 였을까 내려가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두근두근 가슴이 뛰었다. 가자 마자 수간호사 선생님 및 계신 선생님들께 긴장한 마음을 감추기 위해 오히려 큰소리로 인사를 드렸다. 수간호사 선생님께서 보시더니 “니 내 알제?” 하며, 웃으셨다. 사실 선생님께서 나를 기억하고 계실 줄은 몰랐다. 저번 실습을 갔었는 것도 벌써 8개월 가까이 되었고, 그동안 다른 많은 학생들도 실습을 왔을 건데 나를 기억 하고 계실 줄은 몰랐기 때문이었다. 내심 나를 기억해준 선생님이 고맙고, 나 또한 더 좋은 기억을 심어드리기 위해 이번 실습을 더욱 열씨미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첫날부터 ER은 분주했다. 물런 첫날이라 적응이 안되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응급환자 분이 오셨는데도 당황하지 않고, 척척 일처리를 해 내는 선생님들이 참 대단하게 느껴져 그 속에서 나 혼자만 어리버리하게 있는 것 같기도 하였다.그리고 수간호사선생님께서 주신 OT도 정말이지 도움이 되었다.
참고 자료
응급간호학 군자출판사 성명숙외 지음
최신 기본간호학 현문사 상권
킴스 (Dru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