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 ] 엘리트교육과평준화 교육의 대안인 전문화 교육
- 최초 등록일
- 2005.01.11
- 최종 저작일
- 2004.12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찬반 논란이 끊이질 않는 엘리트 교육과 평준화 교육의 대안을 제시 하여 보았습니다. 인용 자료는 모두 직접 검색하여 찾은 것이라 틀림없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얼마 전 일부 학교에서 시범 실시되고 있는 수준별 이동수업이 오는 2007년까지 전체 중고등학교의 50%까지 확대되고. 정부는 또 2010년까지 영재 교육과 수월성교육 대상자를 초, 중, 고 학생의 5%인 40만 명 까지 확대하고 영재교육원을 58개 신설하여 250 기관으로 확대해나갈 방안이라는 수월성 교육이라는 골자의 내용을 교육인적자원부에서 발표 했다.이에 나라의 발전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정책이라는 의견과 평준화 교육 속에 또 다른 엘리트 위주의 교육이라는 의견이 첨예 하게 대립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오랫동안 평준화 제도를 고수해 왔다. 그러나 오랜 기간 고안물이 썩듯 여기저기서 이 정책의 단점에 대한 목소리가 높은 반면 얼마 전 김해 지역이 고교 평준화가 투표에 의해 성사 된 것을 보면 아이러니하기도 하다. 이 처럼 두 제도의 장단점에 대한 문제를 아직도 확실하게 답하지 못하였다면 전혀 다른 각도에서의 접근이 필요하지 않을까?여기서 필자(필자라 하니 조금 거창하지만 글의 신뢰성을 위해 쓰겠습니다.)의 의견은 엘리트 교육과 평준화 교육과는 다른 각도에 관점인 전문화 교육이 필요 하다는 것이다.필자의 경우 인문계 고등학교를 나왔으며 지금은 컴퓨터 공학과에 재학 중 이다. 그러나 고교 생활 동안 관심 있는 분야인 컴퓨터 교육은 학교로부터 받지 못하였다. 실업계 쪽으로는 그런 교육이 있었지만 필자는 대학 진학을 위해 인문계를 선택하였다. 현재는 좀 나아 졌다고 하나 여전히 수박 겉 핧기 식이란 것은 변함이 없다. 죽어라 국어 영어 수학만 하다온 학생이 대학 와서는 컴퓨터 과에 기계과에 진학한다.
참고 자료
교육행정 및 경영의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