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국가론- 플라톤
- 최초 등록일
- 2004.12.14
- 최종 저작일
- 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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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열심히 한 내용이고, 그만큼 자신있는 레포트 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본론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그들의 사상을 알아야 한다. 그들의 사상이 현대 철학 및 우리 사회정치 사상의 토대가 되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알고 있는 서양 철학사의 대두, 그들을 알아야 하는 이유다. 하지만 정작 느낀 것은, 억지로 배운 그들의 철학, 그리고 그 배움의 의무에서 벗어났을 때의 해방감이었다. 그로부터 1년 후. '이왕 배우는 거 즐겁게 배울 수 있으면 좋을 텐데...왜 이럴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번에 확실히 나를 괴롭혀 알아보자는 쪽으로 내 맘은 기울어 졌고, 「국가론」이라는 엄청난 두께의 서적에 감히 손을 내밀게 되었다.
이 책은 소크라테스와 몇 몇 제자들과 그 외의 사람들 간의 대화로 이루어져 있었다. 대화 속에서 살아있는 그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정작 플라톤은 등장하지 않는다. 플라톤이 등장하지 않는 플라톤의 「국가론」, 뭔가 역설적이다. 과연 이것이 플라톤의 사상인가? 소크라테스의 사상인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