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심리학] 자기정당화
- 최초 등록일
- 2004.06.05
- 최종 저작일
- 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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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기정당화(인지부조화에 따른 자아의 심리적 자아방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자기정당화의 종류에 대해서 나눠놓았습니다.
사회심리학 조 발표때 사용한 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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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 신념, 느낌들을 정당화 하려고 한다. 사람들은 무엇인가를 할때, 가능하면 자신이 하려는 것은 논리적이고 합리적이라는 것을 스스로 확신해야 한다. 사람들은 대개 자신의 신념과 태도가 자신의 행동과 일치해야만 하는것을 느끼고 있으며, 그러므로 행동이 기존 태도와 불일치 하는 경우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 시키려고 한다. 이는 ‘인지부조화’개념으로 표현될 수 있다. Leon Festinger의 인지부조화 이론을 보면 인지부조화란 한 개인이 심리적으로 일치하지 않는 두가지 인지(사고, 태도, 신념, 의견)를 가지고 있을때면 생겨나는 긴장상태를 의미한다. 또한 두 개의 인지는 서로 상반될때 부조화하며 이러한 인지부조화는 불편함을 유발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것을 감소시키려고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인지부조화를 감소시키는가? 인지부조화를 감소시키는 방법은 서로 모순관계에 있어서 양립할 수 없는 인지들 가운데 어느 하나, 두 개 또는 그 이상의 인지가 갖는 내용을 바꾸어 양립될 수 있게 만들거나 아니면 서로 모순되는 인지들간의 차이를 좁힐 수 있는 새로운 인지를 추가함으로써 부조화된 인지상태를 조화된 상태로 전환시키는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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