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 피의 문화사

소개글

피로 얼룩진 유럽의 문화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위주로 기술했습니다.
너무 참혹하고 비판했던
유럽의 역사를 느낄수 있었고
피의 문화사라는 책을 직접
읽어보시면 더욱더 직접적으로
느끼실수 있을 겁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피라는 부분을 일반 사람들에게는 멀리 있는 부분이고 은근히 감추어져 있는 부분이기에 『피의 문화사』란 책이 눈에 들어왔고 피에 대해서 알고 싶었던 부분에 있어서 도움을 얻고자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간되어 피의 모든 것을 밝힌 문화사로 피의 백과 사전 이라 할 만한 이 책은 종교와 신화, 전쟁, 의학, 동화, 소설, 영화, 미술작품 등 인류의 역사와 문화예술 곳곳에 스며 있는 피의 흔적을 추적하고 있다. 백설 공부에서부터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마피아와 야쿠나, 토마스 만과 사드에 이르기까지 생명의 원천이자 ‘아주 특별한 액체’ 인 피의 갖가지 이야기가 흘러 넘쳐서 초반부터 흥미진진한 모험의 세계를 보여주고자 하는 것 같았다. 이 책이 밝히고 있듯이 피가 문화사를 설명하고 이해하는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이란 기대를 가지고 있기에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피에 대해서 한층 심도 있는 이야기를 해 볼까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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